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자유와 진실 위해 싸우자"...제2회 펜앤드마이크 후원자대회의 열기 2018.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든,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이메일이나 전화 대신 면담 신청하는 것을 가장 무서워 한다"는 정치참여의 '팁'을 전하기도 했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 김진태 의원은 "의총에 가는 것보단 여기가 훨씬 정신건강에 좋은 것같다"고 밝힌 뒤 "지금 유튜브...
-
19대 국회의원 지역구 당선자 종교 현황 2012.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횡성군 황영철(개신교, 새) 조찬기도회 ▽태백시 영월군 평창군 정선군 염동열(무교, 새)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한기호(가톨릭, 새) ■ 충 북 ▽청주시 상당구 정우택(개신교, 새) ▽청주시 흥덕구갑 오제세(가톨릭, 민) 가톨릭신도회 ▽청주시...
-
일찍 일어나, 외수 선생님 건으로 고민하다. 글씁니다. 2012.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러서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이외수옹께서. 9일 새벽녘에 자신의 지역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후보를 지지하는 맨션을 트윗으로...지역, 철원, 인제, 양구, 화천을 이끌어갈 새누리당 정치인 한기호(@nombo1) 후보를 응원합니다”라며 “추진력이...
-
4·9 총선을 향해 뛰는 사람들 ... 2008.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례는 지역구 현역의원을 맨앞에 쓰고, 그 다음엔 국회 의석 수에 따라 각 정당의 출마 예정자들을 정리했습니다. ■ 정당 차례 및 약자 대통합민주신당(신) 한나라당(한) 민주노동당(노) 자유선진당(자) 민주당(민) 창조한국당(창) 참주인연합(참) 기타...
-
[단독] 또 "딱 걸렸네!" 국회 본회의장 스마트폰 문자 201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의 지역구에 거주하는 인사의 아들 취업청탁을 받고, 법안 통과가 논의되는 본회의장에서 자신의 비서관을 통해 해당 채용기관의 국회담당관에게까지 채용문의를 했던 것으로 확인돼 파문이 일고 있다.. <미디어 오늘>이 단독 입수한 사진을 보면...
-
김진태, 한국당 당권도전 선언 "다음 전당대회는 마지막 기회...뼛속부터 우파를 지도자로 뽑아야" 2018.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이자 지역구이기에 당연하지만 나머지 두 대목을 부산역과 동대구역으로 바꿔부른 것은 영남 표심을 기대하는 김 의원의 속내가 드러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행사장의 뜨거운 분위기로 비춰볼때 김 의원의 당권 도전은 충분한 설득력이 있어보였다...
-
'군사작전 방불' 汎여권 야합세력의 예산농단...사상최대 512.3조 예산안 '상정 1분' 만에 강행통과 2019.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 지역구(경기 의정부갑)를 아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민주당의 예산안 강행 처리에 협조하고 있다는 주장이었다. 이 과정에서 일부 민주당 의원들이 "뭐하는 짓이냐"며 맞받으면서 고함을 주고받기도 했다. 문 의장은 한국당 측의 연호로 장내 소란이...
-
안철수 후보에 대한 공세가 시작되었다.사람사는 세상 별거 있나?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 그것이지... 희망이라는게 곧 생명아닌가? 생명이 곧 미래다! 201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요하며, 지역구에서 6만 표를 몰아주면 장차관 자리를 얻는다는, 정상적으로는 알기 힘든 귀중한 사실을 알게 됐다. 제명을 당하자 송영선 전 의원은 총선 당시 공천헌금을 받은 "실세의원"이 존재한다고 폭로했다. 그게 빈 말이 아니라면, 공천비리가...
-
汎與야합정당-문희상, 헌정사상 첫 제1야당 무시한 선거법 일방처리...공수처법까지 날치기 상정 2019.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지역구 253석에 비례대표를 47석으로 하고 비례 의석 가운데 30석에 대해서는 전체 300석대비 정당득표율 및 50%의 연동률로 의석을 배분하는 준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내년 4.15 총선부터 시행된다. 선거법 내에는 좌파 교원단체에 의한 '교육현장의...
-
"세금도둑 민주당 해체" "날치기 선거법-사법장악 저지"...야당과 시민 처음 함께 한 국회內 규탄집회 2019.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에게 지역구 세습 공천을 해주려 세금 날치기를 주도하고 있다고 추궁을 거듭했다. 정 최고위원은 문 의장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연장선에 놓으며 문희상 의장과 조국 전 장관의 자녀들이 모두 '아빠 찬스(아버지 특혜)'를 썼다고 일침을 가하는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