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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카사노바는 현재 얼음공주에게 작업중!? [11] 200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애 진혁이 아니냐?ㅇ_ㅇ" "아, 어.저거 무시해." 아무렇지도 않은표정으로 한.진.혁.을 무시하라는 혜유. 아무리 그래도 한진혁은 감시원인데.. 혜유야 그건 좀 심했다.. 진혁은 물을 가져오며 벌컥벌컥 마시더니, 탁자에 탁!꽂으며 말했다. "안.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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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카사노바는 현재 얼음공주에게 작업중!? [15] 200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이다. 차를 타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편하긴 하지만.. 양아치들이 많이 다닌다는 뒷골목이라서 안심하기가 힘들었다. 한진혁은 그곳에서 어떻게 살았을까? 우선 혜유는 짐정리가 끝날때 까지.. 진혁의 집에 가서 놀기로 했다. 하지만 진혁의 집 앞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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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카사노바는 현재 얼음공주에게 작업중!? [19] 200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까전의 일로 꽁해있었다. "따라하지마-_-^" "똑같이 말했잖아^-^" "씨, 근데 무슨생각했냐?" "어, 한진혁 너는 가르쳐 주고 싶지 않는데?" "-_-^" "한진혁만 뺀다면 가르쳐 줄수도 있지만" "야!!너 진짜 이러기야!?" "응." 혜유가 응이라는 말을 내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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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카사노바는 현재 얼음공주에게 작업중!? [12] 200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갔다. 혜유는 이상하다 싶어, 게시판앞으로 가보았고.. 거기는 이렇게 되어 있었다.-_- 1.유신우99.7 2.유신하98.6 3.한진혁98.2 . . . . . . . . . . . 99.안혜유.73.2 혜유는 아슬아슬하게 100등안을 들었다. 아이들은 이 등수를 보고는 이렇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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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보디가드 #11~#12 200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었나?”-여학생2 듣고 말았다 =ㅅ= 꽃.... 미남이라.. 왜 난 보질 못했을까? +_+ 옆에 있던 소라에게 물어보았다.. “한진혁...김지훈.... 흠... 저번에 듣기로는 걔네 둘 때문에 난리났었다던데...”-소라 호~ 어떤 후배들인지 꼭 보고 싶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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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널 따라 갈래…※ 200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워!!" 하핫.. 다시는 싸움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해야겟네요... 신비를 지켜야죠..^^ 먼저 내 목에 칼을대고 날 잡고 있는 한진혁 이라는 놈의 손을 잡아서 내린다음 복부를 주먹으로 쳐 줬어요.. 그러 니까 쓰러지내요?? 너무 시시해요.. "윽!!"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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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일진짱 나보다 어린 싸가지-_-●●#37#[진혁이번외사알짝!!] 200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협박에.. 진혁이는....어쩔 수 없이 혜리와의 유학을 선택했던 것이다.. ...................... -rrrrrrrrrr-rrrrrrrr "여보세요?"-진혁 ["한진혁?....."] "누구야?" ["나다-동원이.."] "형이.......나한테 무슨 일로 전화야?" ["할말이 있어..잠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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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일진짱 나보다 어린 싸가지-_-●●#39# 2003.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동원&지민 커플에 이어..또 이런 강적을 만나다니.. 아-0-유소영인생 차암-불쌍하구나.. "그나저나..진혁이는....?.." "한진혁?........유학..갔어.." "유학?....그놈이?" "-_-^놈?" "아,아니..=0=그럼..너 외로움 많이 타겠다.." "...헤어지자고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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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ㅁ미ㅁ소ㅁ녀ㅁㅁㅁㅁ[3] 2002.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이랑 모이기로 했는데.............. 거기에 내 여자친구도 온다 해서......" "한번 보고 싶네...헤헷...." 보고 싶어....... 한진혁......이렇게 바꿔논 여자가 누군지........... "미국에서 온지 얼마 안되서 알게됬는데........ 나 좋다고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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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ㅁ미ㅁ소ㅁ녀ㅁㅁㅁㅁ[5] 2002.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왜.................... 진혁이가....지현이 옆에 앉아.....있는...거야.......? "내 남자친구 한진혁이야.....^-^ 잘생겼지.....? 헤헷////// 내가 얘 잡기 까지 얼마나 힘들었는데...ㅋ" 붉게 얼굴이 물드는 지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