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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이 어순한지라 저도 간단하게 ^* 200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도로 변화되고 체게적인 모습 그런것 만이 천이나 캐투가 지금 잘못을 저지런 것이라는 생각이 3섭 유저들 마음에 새겨 질거라 생각됩니다 . 한혈 여러분 좋은 생각 잇어시면 글 올리시고 ...어쩌면 지금이 더 카페가 활성화 되어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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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감상/ 한준수 2015.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 지은 나를 조상한다 秋墳鬼唱鮑家詩 추분귀창포가시 가을 내 무덤 속에서, 내 넋은 포조의 시를 읊으며 恨血千年土中碧 한혈천년토중벽 한스러운 내 피는 흙무덤 속에서 천년을 푸르리라 45. 題歸夢 제귀몽 돌아가는 꿈 李賀(唐) 이하 長安風雨夜 장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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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ㅡㅡㅡㅡㅡ^ 200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계신거 같아서 갑자기 혈이 커지는 바람에 아는 사람 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아서 이제는 혈이 낯설어 지기 까지 합니다 한혈 마크를 달고 다니는 사람들은 많은데 정작 지나가면서 따뜻한 인사 한마디 정도 나누는 한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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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와일곱난쟁이※ 02 2007.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혈이 옆에 있는 얘가 이도하야. 나랑 같이 여기로 떨어졌구." "반가워. 이도하야. 잘 지내보자." "반가워." 역시 한혈이를 뺨치는 미모에 피부까지. 모든게 완벽해였지만, 허점을 하나 고르자면 엄청나게 무뚝뚝해 보인다는 것이다. "그리고 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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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이요....음.... 200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파티에서 저랩한분빠져주세요 라는 말듣고 파티에서 나왔습니다.. ㅠ_ㅠ; 고랩이 되기위해 열랩을 할려구 사냥터나 찾아보자 (홧김에..^^;;) 하고 나왓는데.. 기분이 그래서 그런지 사냥두 잘안대구 홈피와서 글이나 올려봅니다.. 즐쟁~ 한혈 홧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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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혈분들 읽어주세요~ 2005.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소리를 처음들었습니다. 지금 소문내시고 계신 분이 여명사람이라면 제가 이렇게 화나고 우울하지는 않았을껍니다. 한혈사람이셨던분이...그런소문을 내고 다니신다니....너무나 화가 나내요... 제가 이런소릴들을려고 랩따 아까워 하지 않고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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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혈을 혈분들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200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해요^^ 전쟁을 통해서 경험과 고통을 알고 거대혈로 갈수있잖아요. 맨첨 쟁참전 할때의 각오를 한번더 기억해주세요 전 한혈, 혈분들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쟁에서 지면 모든게 힘들어지겠죠^^ 좋은 인연은 계속 이어져야하며....또...믿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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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유소추(西施有所醜) 2015.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오면서 천리마(千里馬) 또는 준마(駿馬)의 대명사로 쓰였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땀이 어깻죽지에 피처럼 나므로 한혈(汗血)이라 부릅니다. 제 아무리 해동청이라도 새벽을 알리는 덴 늙은 닭보다 못한 것이요, 천리마라 한들 늙은 고양이보다 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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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ㄴ ㅏ ㄴ ㅏ .. 2005.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가기루 했으~ ㅡ.ㅡ 어제 왕자 탈하고 존이랑 야그 되는대로.. 박지영감 밑으로다가..ㅋㅋ ㅇ ㅏ ... 기존 라인 버리고 한혈 올라니..가심이 아프다...ㅠ0ㅠ 음!! 그래도 오라는데 다 버리고 영감 따라왓으니.. ㄴ ㅏ 이뽀해줄꺼징? ㅈ ㅔ 일 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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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래간만에 들러봅니다. 2005.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중에 빠진거 같아 기분이 좀 찜찜하고 그랬는데..다들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절 기억 못하시는 분도 많을테지만 전 한혈 잊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차를 구입했습니다..뉴 아반테XD 골드 고급형으루...^^; 남친없으신 깔삼한 여자분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