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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릉천과 반구정엘 다녀왔습니다.. 200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짜이쯔 85T였습니다. 저에겐 꿈같은 물건이었죠. ^^ 덕분에 그 녀석 시험해 볼 요량으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서둘렀고.. 어제와 오늘 한강하구의 곡릉천과 반구정엘 다녀왔습니다. 얼마 전에 김동현씨가 만들어 준 CP8400용 어댑터와 카메라..필드스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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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빌라 이야기 2>_개정판 2023.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좁습니다. 한 집에 두세 명이 삽니다. 열악하죠. 2013년, 집마다 거실을 확장해서 형편이 좀 나아졌습니다. 방 하나에 거실 겸 주방이 있는 원룸 형태로 바꾸고, 거실 겸 주방에 싱크대와 전기레인지를 설치하고 냉장고와 식탁을 들였습니다. 30명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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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진정한 茶人입니다..`...(전주의 `다음`님 댁에 다녀왔습니다) 2009.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을 다녀왔습니다. 전주에 사시는 '다음'님 댁입니다. 오~~랜 세월 차와 함께 했을 '다음님'의 차살림의 첫 느낌을 '단정하다'라고 표현하겠습니다. 그의 정성과 열정이 부러웠고 아름다웠습니다. '당신은 진정한 茶人입니다....' 보이차의 겉포장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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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희망버스를 다녀왔습니다 2011.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수 있었습니다... 언덕길을 한참 오르는데 아파트 사이로 85크레인이 보이더군요... 저희를 보며 손을 흔드는 모습도 보이고...모여서 한진중공업 건물이라는 메리츠화재앞에서 다시한번 여러 말씀들이... 다시 개별로 부산 경찰청까지 이동 하여 집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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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진정한 茶人입니다..`...(전주의 `다음`님 댁에 다녀왔습니다) 2009.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을 다녀왔습니다. 전주에 사시는 '다음'님 댁입니다. 차공부 한다며 발을 들여 놓은 때가 언제였나 생각해 봅니다.. 제가 찾은 곳의 그분을 보며 부끄러워졌기 때문입니다. 언제부터인가 값나가는 것이 많으면 차생활을 오래했으며 대단한 차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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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고기다리던 지터벅 85기 MT후기!! 2019.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터벅 85기 허브입니다! 1주차때 부터 기다려왔던 MT를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3주차 강습을 2시~3시30분까지 야무지게 받고 동학사 '산너머 남촌에는'으로 출발! 도착해서 짐 풀고 Baby can dance 라인댄스를 배웠지요! 피버 미녀강사 루루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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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왔습니다~~^^ 2007.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히 85세이신 우리 시아버님께서 너무 반가워하시고 너무 이뻐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희 가족 올라올 때 우리 남편이 아버님을 꼬~~옥 안아드리면서 사랑한다고 말해드리니까... 눈시울을 붉히시면서 나도 사랑한다라고 말씀해주시드라구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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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카정비를 다녀왔습니다. 201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번 봤으나 문제 없음... 휘발유 냄새는 어디서 나는것인가... 에어컨이 안되서 냉매를 집어 넣고 에어컨을 가동했으나~! 타이밍 벨트쪽에서 찟어지는 소리와 함께 엄청난 소음 발생... 타이밍밸트 장력 조절 후... 재가동 해봤지만... 에버퍼레 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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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회 SEANET CONVENTION 2011 브루나이에 다녀왔습니다^^ 2011.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번도 참석을 못했었는데 올해 큰맘먹고 1주일 직장과 집에다 휴가를 내고 즐겁고 신나는 시간 보내고 왔답니다^^ 왼쪽부터 저DS1IYZ, 교신 많이하시고 연맹 부회장을 맡고있는 V85SS, 현재 볼키아왕과 사돈지간이며 연맹 회장이신 V85DX, 그리고 HL1I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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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타고 서울 다녀왔습니다. 2009.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땐 85~95km/h..쪼아!! 평균시속 35km/h 는 안습! 무수히 뻗은 차들로... 그들이 뿜어대는 매연으로... 온몸과 마음은 지쳐가고... 정말 사람살데가 못된다~~는 생각까지 들게 만들더군요. 그런데 차도 많은 만큼 이륜차도 많은데... 차를 타던 버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