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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춘호 연주 음반 2007.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티스트 : 함춘호 발매일 : 2007-01-08 장르 : CCM 배급 : 기획 : 비컴퍼니 한국의 기타 마에스트로 함춘호 고유의 감성으로 만든 연주 음반 1집!! 기타리스트 함춘호, 25년을 갈고 닦은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신앙의 고백 하나님께 드리는 첫 열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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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ving Berlin Isn’t this Lovely day 이런 날이 사랑스럽지 않나요 Stephane Grappelli & Ye 202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roibita 금지된 노래 > (Ten) Joseph Calleja 3:22 3. Bellini > Vaga luna che Inargenti > (Ten) 김현수 , 송영주 (Pf), 함춘호 (Gt) 4:01 4. > Bella Firenze 아름다운 피렌체 > Massimo Puccini (Voc) 4:11 5. Borodin > 현악 4중주 2번 D장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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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픈 사랑(이광조) 2023.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5년 노래 인생의 '엑기스'를 뽑아 낸 앨범을 2022년 고음질 한정판 바이닐(LP)에 담아냈습니다. 본 앨범은 Guitar의 거장 '함춘호'와 보컬리스트 '이광조' 오롯이 단 둘이 만들어 낸 Acoustic의 결정체에 『서글픈 사랑』이 수록되었습니다. 이 앨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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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촌장 - 3집 [숲] (180g 블랙반 LP) (한정반) 예약 안내 202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발 비껴 서서 보다 유유자적한 시선으로 한 개인의 가치와 내면의 소중함을 조명했다. 시인과 촌장 2집을 함께 했던 함춘호의 부재 속에 사실상 하덕규의 1인 프로젝트로 제작된 시인과 촌장의 3집 [숲]은 특유의 정서적 공감대를 불러일으키는 하덕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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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권·허성욱 [1979~1987 추억들국화] (180g 블랙반 LP) (한정반) 예약안내 202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극 ‘칠수와 만수’ 중) CREDIT 제작·기획 : 김영 전인권·허성욱 : 작·편곡, Acoustic Guitar, Piano, Keyboards 함춘호 : Acoustic Guitar, Lead Guitar (여자, 사랑한 후에, 이유) 주찬권 : Drums 최성원 : Bass Guitar 최구희 : Lead Guitar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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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02-CMF2009-함춘호와 슈퍼브라스밴드-드러머 임용훈 2010.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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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식, 함춘호 공연 2018.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공연이 있어 안내합니다. 송창식 님과 함춘호 님의 1시간 동안 이어지는 환상적인 라이브를 경험하시길...... 신청곡을 불러주시니 더욱 더~~~ 이날 오시면 특별히 무대와 가장 가까운 앞자리로 제가 책임지고 안내할게요. 공연 후 사진도, 친필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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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소식/이정선,유지연,하덕규,함춘호...어쿠스틱 전설들이 뭉친다. 2019.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타 연주로 세션을 담당했던 유지연이 2019년 1월26일 조우하고 여기에 두 기타리스트를 존경했던 시인과 촌장(하덕규&함춘호)이 19년 만에 그 존경의 마음을 모아 게스트로 참가합니다. 1회(2014년-유지연),2회(2015년-이정선) 바람새 음악회에도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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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8):불꽃같은 전설 윤시내특집[열애.인생이란.팝송2곡]가요무대.아침마당.열린음악회(SONG:우순실) 202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youtu.be/H-cgsVVZzxo 1974. 별들의 고향ost /M.V. https://youtube.com/watch?v=fS3X-DZe6W8&feature=share 윤시내. TBS.함춘호의 포크송 https://youtu.be/F7kYfTG7GDM 2021.가요무대. 공연히+DJ에게 https://youtu.be/YY4NktNuRUo 2022.5 가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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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희 with 송창식, 함춘호 공연 후기 /기자 만각(펌 글) 2016.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창식이 기꺼이 응하였으니...프로는 프로, 선수는 선수끼리... 박인희의 공연은 전반부 차분하게...중반은 송창식과 함춘호가 분위기 띄우며 한 바탕 놀아주기...후반은 박인희가 마무리...우리는 노래보다 그녀의 멘트 목소리를 더 기다렸을지도...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