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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꾸네 7월모임~♡♡♡ 2020.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꾸네 7월모임 결과~♡ 회비ㅡ15만(철수친구 미리 납) 지출ㅡ15만(서비스료 만냥 포함) 설빙 (ㅡ35000) 다시한번 감사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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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목회자와 항꾸네 즐거운 명절보내기 캠페인에 동참을 2020.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퇴목회자와 항꾸네 즐거운 명절보내기 캠페인에 동참을 -명절 전후해 은퇴목사님에게 안부전화 드리기부터 실천- 2020년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많고 많은 기념행사가 있지만 은퇴목사에 대한 날은 특별하게 정해진 날이 없다. 설이나 명절에 주변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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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항꾸네 삼겹살 파티 2017.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려 초연이 생일을 쇠고, 다시 광주 영아일시보호소에서 열린 입양가족 6월 정기모임을 치뤄야 한다. 오늘의 이벤트는 "항꾸네 먹는 삼겹살파티" 최호석 후원자님과 지인들이 삼겹살과 김치 등 반찬을 손수 준비해오셨다. 요즘 삼겹살은 흔히 먹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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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꾸네마을미디어 두 번째 열차 2015.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꾸네마을미디어' 두 번째 열차가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강사 박필순선생은 좋은 마을 만들기는단순히 벽화그리기 등 시설개선 중심으로 시선을 고정시켜서는 안되고, 동네 사람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소통하는 마을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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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꾸네입니다. 2008.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꾸네의 설 이야기. 설은 서러워서 설이라지요? 생일이나 명절은 즐겁고 행복한 날이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쁘고 행복해야 할 날이 우리 장애인들에게는 서러운 날입니다. 나는 명절이나 생일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활동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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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과 강진 2023.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억이 머무는 공간 사의재며 영랑 생가며 천일각이며 강진만을 바라보았던 백련사 꽃동백이며 짱뚱어탕이 항꾸네 먹고 보았던 걸었던 금릉길 따뜻함이 언제나 제 가슴에 있습니다 다시 언젠가는 다시 언젠가는 함께 걸으며 알콩달콩 이야기꽃을 피울 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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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꾸네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2012.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항꾸네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 입주대상자 * 자립훈련을 필요로 하는 여성장애인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 _ 전화, 방문신청 * 전화 : 062) 434 - 6623 * HP : *** - **** - **** * 주소 : 우503-837광주광역시 남구 군분로77번안길15.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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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꾸네마을미디어 팀이 모였다. 2015.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간만에 '항꾸네마을미디어' 팀이 모였다. 언제부터 교육을 시작할 것인지, 예산배정은 어떻게 할 것인지, 모두 처음 경험하는 일이라 서툴렀지만 열심히 계획하였다. 우선 다음주 또는 그 다음부터 화.수 주2회 교육을 시작하기로 했다. 엄청나게 빡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