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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nze BANA 201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찔끔.... 비 핑계삼아 집(안산)에 안가고 화성(발안)에서 불노락질 끝내고 닉네임 마시고 있습니다. 여기서 분양받은 놈들 항꾼에 다 꺼내 불질하니 덥습니다.ㅋ 제인테 첨의 랜턴입니다. 떡하니 가운데 자리잡으이 대왕입니다. 불쇼 마치구 랜턴불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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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 요래도 댈랑가 몰것소 잉 201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 내가 선택을 하였다면 아낌없이 사랑을 하여야 상대가 이익을 준답니다. 논리가 맞나 몰것소. 우에 사진 나주 노안에 늙으막에 정신 붙들라고 조형주택에 제가 만든 황토벽돌기로 짭뽕하여 아랫목 뜨슨 구들 할멍과 항꾼에 작업합니다. 박수좀 주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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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모르냐? 이 새끼야 2010.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그서도 불량한 것들하고 어울려 댕기면서 동창들 때리고 글먼 나가 다음에 가서 직이 불랑께 글지 말고. 거그선 니랑 항꾼에 뎀빌 놈들도 없응께 까불지 말아야 될 것이다. 일대일로 붙으면 니는 나한테 절대 못 해보는 거(못 이기는 거) 알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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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겄지야 2014.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례네 집은 천당이 되아부렀당께야. 천당은 죽어사 간 줄 알었등만 그거이 아니등만. 부부 한몸땡이라고 안 하디냐. 시상질 항꾼에 갈 사람한티 무례하게 하믄 무장무장 틈사구가 벌어져부러야. 여펜네 가심에 꽝아리 백이게 하먼 안 되는 법이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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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려 봅니다. 2012.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젤리와 담소 중인 바라미님 표정이....? 시골 수구렁 창 뻘 논에 뻘건 물 맛 같은 쌍약수. 찍고 난 다음에 제비 가족 항꾼에 다 기념 사진 찍었습니다. 참석한 바이크들,노랭이 빙고가 유난히 잘 보입니다. 접수 창고 언니들. 뭔가 (?) 잘 안풀린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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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신고 합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201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지 않소 옛날 재민 폴시께 지나부렀당께 인자는 이 개딱지 논 밭으로 목구녕 타작 못 하니께 모도가 정신과 맘을 보태 항꾼에 조합을 결성하여 도쟈로 깨끗이 밀어불고 아주크게 맹글어 대형 기계를 들이 대고 오래된 아저씨나 아짐이나 모두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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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사진 이야기 2012.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 거 가터...ㅋ 모두들 달려들어서 목공실 꾸미고 하우스 망 씌우고 땔감 장만하고 전기설치하고.... 항꾼에 하니 암 것도 아니었어요^^ 박수 짝짝짝... 하...이 사진 참... 주방에 서는 것을 몹시 싫어하는(나도 그 까닭을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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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강 = 제 3 부 불신시대 (7권)ㅡㅡㅡ 15. 아부지럴 원망 말그라 2006.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자체로서 혼인의 악조건 하나를 가진 셈이었다. "예, 빨리 보내야지요." "예, 예, 대답만 쉽게 허덜 말고 느그 성허고 항꾼에 맘묵고 나스란 말다. 둘이 허자고 나 스면 친구덜이고 머시고 간에 짝 맞춰줄 남자 한나는 골라내질 것 아니여? 느그도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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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소년 야영기. 2 2008.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칭하는 우리지역 사투리 . 뚜드리 - 두드려 . 꾸 묵으먼 -구워 먹으면 . 또랑 - 도랑 . 크담헌 바구 - 커다란 바위 . 항꾼에 - 함께 . 버르젱이 - 버르장머리 . 허천병 - 음식을 허겁지겁 품위 없이 먹어대는 모습을 빗댄 말 . 찌끄리다 - 끼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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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다니러갔습니다 , 2008.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사다못했습니다 그러나 착한서씨님 ㅡ특공대님 .그외 여러님들 고맙습니다 ,반겨주셔서요 , 담에 한번더가면 끝까지남아서 재미나게 줄겁게 시귀고 오겠습니다 특공대님말씀중에 >>항꾼에 !하며 부라보 !하신 줄거움 잊지않으께요 , 여수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