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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1157기 아들 수료식을 다녀와서 (2012년2월29일 수요일) 2012.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을 떴다. 큰일이다. ㅠㅠ 일단 짐은 다 챙겨 두었지만 아들이 보낸 편지에 수료식날 가져올 명세표 중에서 호떡을 지금 구워야 한다. 어제 반죽을 해서 냉장고에 넣어 놓은 터라 급하게 호떡 3개를 굽고 대충 대충 짐을 사서 6시 30분에 통영을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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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떴다 2005.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떳다 후 이제 자야지 몇시에 일어날까 과연 아.. 일한번 저질러 보려 했는데 게으름과 꾸물럭으로 인해 어쩌면 능력부족일지도 모르겟고 큰일 하나를 거르고 말았다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할수 있는 기회였는데 --;; 언젠간 후회할 날이 올지도 모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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孤山 윤선도(尹善道) 2022.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에는 해가 비친다. 배를 띄워라 배를 띄워라, 썰물은 물러 가고 밀물이 밀려온다. 찌그덩 찌그덩 엇사, 강촌에 피어 있는 온갖 꽃이 멀리서 바라볼수록 더욱 좋다. 봄 아침에 어부들이 고기잡이 배를 띄우고 강촌을 떠나가는 광경을 노래한 것이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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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800패딩 팜 패밀리가떴다무한도전협찬 2009.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패밀리가떳다에서 각종분들이 협찬으로착용하신제품입니다 점점 더추워지죠? 앞으로 더추워지니 미리미리따뜻한거싼거구입해놓으세요 아직 입은거아니구요 정말 예쁩니다 구입원츄>?? *** *** **** or 그림클릭!! [NORTH] 800 패밀리 패딩 6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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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악가 50화 202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 해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너무나도 갑작스런 동행 때 문에 조 집사가 할 일은 밤을 새워도 다 할 수가 있는지 모 를 정도였다. 조 집사는 업무를 처리하느라 저녁을 어떻게 먹었는지조차 모를 정도였다. 어느 정도 일이 정리되자 조 집사는 악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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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대 힐링낚시 🤪🗯✊. 2022.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짜: 2022. 1. 17 (월) 날씨: 해떴다,흐렸다~반복. 동행인: 혼자 대편성: 48 외대 채비: 분할채비 미끼 : 경원 어분 옥수수...젖은~꽃잎처럼.... 🎶 *조금 쌀쌀하네요....지롱이가 금새 아지트로~~쏘옥! *해가 떳다 안떳다....날씨가 카멜레온.....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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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자동차가 꼭꼭 숨어라~ 2022.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줘보자. 그래. 자( 바로 친구에게 전달해줌) 완성된 배를 자랑도 해보고 태에 올라탄다며 배 위에 올라가 보기도~ 조심스러워서...보기도 하지요. 머리에 쓰니 배가 모자로도 변신하네요. ♪떴다 떳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 멀리멀리 날아라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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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상상 장편소설] 제목 - 정서주 의 하얀나비 12 (보랏빛 하얀나비) [회원전용] 2022.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을 떳다 ~! 소리가 들리는 곳을 돌아보니 ... 건너편 숲속에서 송아지 만한 늑대 한마리가 보였다 ~! 깊은 숲속이라 그런지 이곳의 늑대는 유난히 크다 ~! 한마리가 아닐텐데 ... 이런생각 을 하는 데 역시나... 또다른 늑대 다섯마리가 모습을 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