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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 혼성(해와나무) 버전입니다~ º♤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꽃 (허만성) Covered by 해와나무 (youtube.com) 지난 주말(6/1) 기버밴 정모(속초)에서 불러봤습니다. 울 가수님 앞에서 망치지 않으려고 긴장 많이 했네요~ㅎ 객석에서 호응해주시고 퍼쿠션도 해주셔서 큰 힘이 됐지요.. 너무 좋은 노래.. 바람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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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 저녁드셨나요 저녁에 콩국수했어요 담에같이 먹어요 사먹는건 너무맛이없어ㅎㅎ 오늘 맨붕오는일이 있고 종일 좀 아팠네요 저녁상 치우며 잘듣기해요 허만성 ㅡ 가거라 사랑아 박강성 ㅡ애수 박강수 ㅡ 마지막편지 이사야 ㅡ정.방황.보고싶은여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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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경진님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내서 일하다 나오니 햇빛이 강해 썬그라스 써야 눈을 뜰수있습니다. 인부들하고 같이 일하다 점심 주문해주고 아지트 일보고 점심 먹고 봉다리커피 한잔하고 쉬었다 나가 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박진광 - 생쥐 한승기 - 사람이 보인다 허만성 - 빈털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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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곡요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갈내기님 방갑습니다 날씨가 넘 좋아여 2년전에 부산 갓엇는데여 밤늦게 보니까 낮에 잇던 갈매기가 하나도 없는거에여 참 신기 햇어요 ㅎ 푸른하늘 - 겨울바다 방익진 - 혼자되는연습 허만성 - 가을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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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짜나요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르르르르 . . . # 언젠가 누군가와 통화 하면서.. 언니의 안부를 물었던 기억이 나네요. 언니의 근황이 궁금했더랬습니다. 오랜시간 전.. 부산 광안리 바닷가의 그때 그 시간이 삼삼하게 떠 오르네요. 동안 잘 사셨나요? 우리사랑 기억하겠네 ... 허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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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남과 그리움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 삶의 悲哀(비애)를 울먹이며 내뱉는 말에 다독여주지 못했던 아픔을 삭여야했습니다 이젠 부모님세대는 떠남의 길을 목전에 두었고 우리도 서서히 준비를 해 나가야 할 때이기에 보내는 마음엔 그리움만 가득할 뿐입니다... 떠나라 사랑아 / 허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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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국장님은 안전하시나요?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식사가 먼저고 양치는 나중이고 시동이 먼저도 운행이 나중이고 그래서 찾은 것은 음악이 먼저고 잠은 나중이고... 국장님, 국장님 방송에 중독되면 치료가 있을까요? 셰인 -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허만성 - 사랑해요 제이민 -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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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월) 재부 마산고 20기 5월 월례회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형곤 이사장이 동석하여 자리를 빛내어 주고 식대를 지불하고 갔다. 2차로 이종식회원이 근처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쏘았다. 오늘의 참석자 강병근,황웅광,이일종,허만성,조정,허만주,서일호,김재오,김석문,최우현,김중호,이종식,김숙홍,이상헌,하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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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짜나요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아도.. 누군가의 가슴속에.. 영원히.. 영원히.. 살아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가만가만.. 해 봅니다....^^ 힘든 하룰 보내고.. 나누는 음악.. 저에겐 꿀맛처럼 들려오는 밤이에요. 우리사랑 기억 하겠네 ... 허만성 귀연 ... 정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