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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안녕하세요?^^ 2001.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혜성여고 과학반 가이아 카페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구여,, 앞으루두 많이 찾아주시구여,,,?? 상계 과학반 활동두 열심히 하세여~~^^ --------------------- [원본 메세지] --------------------- 안녕하세요?(꾸벅...^^) 저는 밑에 키큰애가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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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02.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혜성여고여?? 헉쉬 교복이 자주빛의...... 답변 부탁!! 글구 환영하구여....... 자주 뵈여~~~★ --------------------- [원본 메세지] --------------------- 가입한지는 오래됐는데... 글쓰는건 처음인것같아요.. 저는 서울하계동에 있는 혜성여고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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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힝+_+ 2003.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아르바이트요?ㅋ ㅇㅏ 참! 저 학교여,, 혜성여고 됐어여. 아실려나 모르겠찌만.ㅋㅋ 옜날에는 혜성여상 인가?? 이런 완젼 꼴통학교였다는데 뭐 지금은 그냥 보통 따른학교랑 똑가튼 인문계래요. 오늘은 나가서 교복도 맞췄어요. 참 "안" 이쁜 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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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오늘 고등학교 발표났다눈.. 200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혜성여고 라고 아실려나 암튼 중계동 쪽에 혜성여고로 됬어여. ㅋㅋㅋ 교복이 이뿌다구 해서 좋았다눈.. 애들은 다 동네에 있는 염광갔는데 나두 염광갈 줄 아랐는데 혜성이 되서 놀랐어여! 가서 잘 됬으면 좋겠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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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하늘이다※ [48] 2004.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리면 어쩌란 말이냐아아!!! 고작 교복하나 때문에 아까운 택시비 써가며 다시 여기까지 행차하시겠다고? 어히구. 돈이 남아...이놈은 이불을 뒤집어 쓰고서 아직도 퍼질러 자고 있었다. . . 문득 어제 방과후 혜성여고를 갔을때 보았던게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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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하늘이다※ [40] 2004.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기로 했잖아 신기림.. . . . 점점 잊혀져가고 있었던 혜성여고에서의 기억이 내 머릿속을 혼란스럽게 만들어... 오전,오후...줄수가 없었다. .......... 학교가 파하고 집에 돌아와 교복을 벗지도 않은체 벌러덩 침대에 드러누워 아무생각없이 창문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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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하늘이다※ [40] 2006.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기로 했잖아 신기림.. . . . 점점 잊혀져가고 있었던 혜성여고에서의 기억이 내 머릿속을 혼란스럽게 만들어... 오전,오후...줄수가 없었다. .......... 학교가 파하고 집에 돌아와 교복을 벗지도 않은체 벌러덩 침대에 드러누워 아무생각없이 창문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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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하늘이다※ [48] 2006.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리면 어쩌란 말이냐아아!!! 고작 교복하나 때문에 아까운 택시비 써가며 다시 여기까지 행차하시겠다고? 어히구. 돈이 남아...이놈은 이불을 뒤집어 쓰고서 아직도 퍼질러 자고 있었다. . . 문득 어제 방과후 혜성여고를 갔을때 보았던게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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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하늘이다※[48] 2005.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리면 어쩌란 말이냐아아!!! 고작 교복하나 때문에 아까운 택시비 써가며 다시 여기까지 행차하시겠다고? 어히구. 돈이 남아...이놈은 이불을 뒤집어 쓰고서 아직도 퍼질러 자고 있었다. . . 문득 어제 방과후 혜성여고를 갔을때 보았던게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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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하늘이다※[40] 2005.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기로 했잖아 신기림.. . . . 점점 잊혀져가고 있었던 혜성여고에서의 기억이 내 머릿속을 혼란스럽게 만들어... 오전,오후...줄수가 없었다. .......... 학교가 파하고 집에 돌아와 교복을 벗지도 않은체 벌러덩 침대에 드러누워 아무생각없이 창문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