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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2005.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 홍천에서는 홍천 찰옥수수 축제' 가 펼쳐진다는 것이다. 옥수수 따기와 빨리 까기, 빨리 엮기같읕 행사와 찐옥수수 구운옥수수 옥수수차 판매 등으로 구성된다고 한다. 양쪽 모두 주종은 찰옥수수, 옥수수엔 단옥수수와 찰옥수수가 있는데 단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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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짝!짝!짝! 녜,변해야 삶니다. 2001.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벙개스럽지 않은 오붓한 모임이었습니다. 홍천에서부터 무거운 옥수수 자루를 싣고 밀린 길을 힘들게 오신 캡칼님과 사모님(아니...그래도 되죠?-닉네임 하나 만드세요~) 넘 감사해요. 울 카페 식구들 모이면 같이 먹으려고 사오신 찐옥수수는 울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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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광장님덜~~드시고 가세요^^* 2006.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운의광장"님~~덜! 인자 막~ 솥에서 찐 옥수수 한번 드셔바여~ (홍천)찰 옥수수 맛이 끝내줘요.(궁물말구여^-^) 무지막찌허게 태우던 여름은 아름다운 추억(?) 을 남기고 우리 곁을 떠나고 있습니다.(쪼매씩..) 파아란 하늘이 열리고 싱그러운바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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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찰 옥수수... 2006.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홍천 연호한테 가서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겠지 궁금도 하지만 나도 합류되어 그곳에서 친구들과 자리를 함께 한 듯한 느낌...여겨지기 때문일까 금방 솥에서 찐 옥수수 한번 들어보자구나~ 찰 옥수수 맛이 끝내 주지 않니 여기에 친구들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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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01.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이었다. 홍천에서 시골길을 50km달리면 "창촌"이란 곳이 나온다. 아빠가 아시는분이 운영하는 곳이라 물어물어 찾아갔는데 음...생각보다 좋았다. 바로 옆에는 "삼봉자연휴양림"이 있다. 그곳이 아기들과 같이 놀기 좋을것 같다. 물론 텐트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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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알았쪄!! 2001.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벙개스럽지 않은 오붓한 모임이었습니다. 홍천에서부터 무거운 옥수수 자루를 싣고 밀린 길을 힘들게 오신 캡칼님과 사모님(아니...그래도 되죠?-닉네임 하나 만드세요~) 넘 감사해요. 울 카페 식구들 모이면 같이 먹으려고 사오신 찐옥수수는 울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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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다녀오는길에.... 2006.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명 스키장으로 1박2일 합창단 세미나를 떠났다 오는길에 홍천 어느 산골에서 목회자를 만났었어 그 목사님은 앉아서만 생활...않는 친절한 서비스로 우리들을 맞이해 주더군 정성껏 찐 강원도 찰옥수수와 솔입차도 기꺼이 내어 주시면서... 죽도록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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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는 그냥 쪄먹는디. . . 2001.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벙개스럽지 않은 오붓한 모임이었습니다. 홍천에서부터 무거운 옥수수 자루를 싣고 밀린 길을 힘들게 오신 캡칼님과 사모님(아니...그래도 되죠?-닉네임 하나 만드세요~) 넘 감사해요. 울 카페 식구들 모이면 같이 먹으려고 사오신 찐옥수수는 울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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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그 옥수수 냉동해 두세요!! 2001.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벙개스럽지 않은 오붓한 모임이었습니다. 홍천에서부터 무거운 옥수수 자루를 싣고 밀린 길을 힘들게 오신 캡칼님과 사모님(아니...그래도 되죠?-닉네임 하나 만드세요~) 넘 감사해요. 울 카페 식구들 모이면 같이 먹으려고 사오신 찐옥수수는 울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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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옥수수 많쥐 언제든지 오면 쪄 줄게~(무) 2001.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벙개스럽지 않은 오붓한 모임이었습니다. 홍천에서부터 무거운 옥수수 자루를 싣고 밀린 길을 힘들게 오신 캡칼님과 사모님(아니...그래도 되죠?-닉네임 하나 만드세요~) 넘 감사해요. 울 카페 식구들 모이면 같이 먹으려고 사오신 찐옥수수는 울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