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베드버그와 함께한 유럽 여행 숙소 후기 (사진 없음) 2016.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흰색이라 더 깨끗해보이는데 조식도 주고 이 가격에 정말 만족했던 숙소야. 여기 역에서 걸어서 30분거리인데 걸어갈 생각 하지마. 프라하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돌길이야. 피렌체에서도 꾸역꾸역 캐리어 끌고 다녔는데 피렌체랑 비교 안돼. 그냥 편하게...
-
사람이 열리는 나무 (여주년이 샹년인데 엔딩 존무) 201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 화장실 앞에서 "미안해. 잘 못 했어." 소리치던 수상쩍은 놈은 휴게소를 이용 중인 사람들에게 공공의 개1새끼로 오해의 눈총을 받고 있었다. 여자 울리는 개1새끼. 내가 지연이 손톱이라도 만져봤으면 억울하진 않았을 것이다. 정성과 열의를 다해...
-
162차 (해외4회차) malaysia-kota kinabalu (4095.2m) 등정 2006.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가에 흰색의 작고 뚜거은 작은 꽃 곷잎이 5장이며 갈래꽃 꽃술은 노 란색 가지마다 줄줄이피어나있는 오차디" 라는 난은 보르네오 일대에 서식하는 대표적 식물로 동시에 키나바루의 명물 공생과 기생이 공존하는 열대밀림 천연자연의 보고 어느듯 넝쿨...
-
발령받은 후 자취방 구할 때 팁 공유해요! 2019.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벽지는 흰색이길 바람 등등)+전세자금대출 받을 예정이라면 미리 말해놓기 4. 하루에 한군데 많으면 두 군데니 3군데 약속 날짜 계산해서 잡기(방은 낮에 방문하여 채광이 잘 들어오는지 확인하여야 하니 하루에 두 군데 넘게는 안 잡는 것이 좋음) <방...
-
백두대간기 (큰재-괘방령-우두령) (13)<타인을 통해 나를 보며...> 2020.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는 벌레도 원래 없다잖아요. 그냥 산 속, 숲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아요. 변변한 표시석이나 안내판이 없어서 정확치는 않지만 수령은 500~550년 사이 정도 관리마을 집들 뒤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눌의산과 정면으로 마주보고 있는 사랑스런...
-
(1호집총정리)칠레 낀테로 까사 꼬레아(CHILE QUINTERO CASA COREA) 2020.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화장실 창문을 하나 제작하였는데, 알류미늄창문으로 제작하며 기술또한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고로 맘에 안들었다는...입니다... 처음엔 왜 방충망이 없을까 했는데... 이곳은 벌레가 없어요. 낀테로에서는 모기 한마리도 못보았어여.. 파리만 몇...
-
695회- 몽자 경험수 위주로 풀이 (월3/21 ~3/26토까지) 복기까지 2016.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출 화장실이 많이 차있고 길죽한 구멍안 앞쪽 속으로 변이보인다. -6끝으로 6번? =26번으로출 오른쪽 벽쪽으로 벌레들이 붙어있는데 짝짓기를 한다.-벌레4끝으로 =단대 4번출 소변이 쎄게나가 변기구멍 앞쪽밖까지 나간다. -소변5끝으로 5, 15 밤인듯...
-
8월25일(일) 청옥산 걷기와 평창 아라리 장터 공연 - 발도행이 더 빛나던 날... 201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화장실 벽에 걸린 이 글이 좋아서, 그 와중에 여기다 앵글 들이대고 초점 마추느라 늦었다고 했더니 어이없이 웃으시더군요....ㅎㅎ 웃어보세요....^*^......슬픔조차도 희망의 씨앗으로 변해 버린대요..ㅎㅎㅎㅎㅎ~~~ 문막휴게소에서 잠시 쉬어 갑니다...
-
[스압주의/보기에 따라 혐]해변의 남자.jpg 201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 벌레한테 뜯기는 줄도 모르고 세상 모르고 자네. 어지간히 취했나 보군." 다음날 새벽 6시 30분경, 아침 수영 후 친구와 방조제 길을 지나가던 존 라이언스는 전날 보았던 남성을 재차 목격한다. 존 라이언스는, 이 남성이 전날과 같은 곳에서 같은...
-
레딧의 질문 답변 페이지 8탄 2021.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샀는데, 화장실마다 이런게 있어. 뭔지 알아? A : 잡지걸이 입니다. 사용방법은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 Q : 출근길에 이걸 봤어. 뭐 써있는건 없는 것 같은데, 이게 뭐야? (플로리다) A : 퍼싱 II 미사일입니다. 대다수는 90년대 초반에 폐기 되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