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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 조장 전승훈 입니다! 2011.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해서 우의를 쓰고 갔다. 걷다 보니 뒤에서 노래소리도 들리고 정말 기운찼다. 비가 많이 와서 물웅덩이도 많이 생겼던데 걸어가면서 물장구를 치면서 신나게 갔다. 팀장님들도 같이 물장구를 치면서 갔다. 그 덕에 신발에 물이 다 들어가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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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정기산행 공지 및 신청(10/8무박/공룡능선) 201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옷, 우의外... ◆ 참가비 : 25,000원(계좌번호 : 하나은행 ***-******-***** 이규수 또는 매장 입금) ◆ 일정 : 23 : 20 매장 앞 정시 출발(8일) 01 : 45 휴게소 도착(식사-차량 옆에서 간단히 식사 제공) 02 : 15 휴게소 출발 02 : 50 한계령 도착(1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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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털되는 바람 제30장 2019.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 회오리바람처럼 대월산 곳곳을 휘감고 지나갔고, 그들이 지나간 자리에는 목이 잘린 귀혼마강시의 시체만이 널려있었다. 광풍대가 남기고 간 흔적은 귀혼마강시로부터 목숨을 구했던 수많은 강호인들을 경악케했으나 그들이 어떤 조직인지 어디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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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정기산행 신청하세요. 2015.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틱.우의.기타등등~ 단체 준비 : 떡.물.과일.음료.주류.기타등등~ 석 식 : 한식제공(식당밥) 서울에서 동남쪽으로 약24km 떨어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에 있는 경기도남한산성도립공원은 동경 127도 11분, 북위 37도 28분 지점에 위치한다.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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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복시리즈 11탄 (추수감사제) 2007.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의 우의를 돈독케하는 행사는 이어져 내려왔던 것 같습니다. 산음리에서도 가을추수를 서로서로 축하하고 이웃간의 정을 나누는 축제가 있었는데, 이곳에서는 농악패들의 북과 꽹과리로 장단을 맞추고 청년들이 흰색 삼베옷을 입고 머리에 고깔모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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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 지리산과 통영 미륵산 산행을 다녀 왔습니다. 2016.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우의 착용.... 비가내려 난간에 설치한 스텐 안전봉이 얼마나 미끄럽던지 자칫하면 큰사고로 이어질수도 있는 상황. 그래도 기념사진은 한장 남기기로 하고..ㅎㅎ 칼같은 등날을 난간대 하나에 메달려 통과해야 하는데 문제는 비가와서 미끄럽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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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것저것 ..< 2005.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대한 회오리를 발생시키는 기술, 시카바네마이 시체를 자유롭게 조종하는 기술, 칸나 거울로 비춘 상대의 혼을 흡수하여 움직임을 막은 채 마음대로 조종하는 기술과, 상대의 공격을 반사시켜 방출한 상대에 그대로 되돌리는 다른 계통의 기술을 적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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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01/28) 남한산성 도립공원 수요산행에 초대합니다~!! 2009.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의 회오리를 이곳 산성에서 맞고 보낸 바 있는곳 입니다. 이번 남한산성 수요산행은 워킹산행으로 쉬엄쉬엄 4시간 코스로 완전 초보자도 가능한 코스입니다. 동아리님들 많은참여 기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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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 중대봉 ~ 대야산 2011.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비한 우의가 있지만 그냥 우산을 꺼내들었다. 번거롭지만 빗방울을 피해 사진을 찍기 위함인데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다. 결국 산길에 접어들어 우산이 좁은길에 방해가 되어 접어서 배낭에 꽂아넣었다. 폭우가 내릴경우를 대비하여 방수카메라를 보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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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인의 천관서생→제 13 장 천상천하제일미녀(天上天下第一美女) 2017.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력의 회오리가 폭풍(暴風)처럼 사방으로 휘말아쳐 나가는 것이 아닌가! 파파팍! 우지끈…… 푸스스…… 이끼 낀 거암(巨巖)과 잡초, 아름드리 거목들이 뿌리째 뽑혀 날아갔다. 삽시간에 사방 오십여 장내는 허허벌판처럼 변해버렸다. 도저히 인간의 신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