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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수설, 욕 이야기, 2012.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욕 이야기, 소운/박목철 동물도 욕이 있는지 모르겠다. 사람은 어느 시대,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욕이 존재 한다. 시대에 따라 욕의 형태가 약간씩 달라지긴 하나, tv광고에서 보듯 욕을 빼고 말을 하라면, 더듬거리며 당황하여 말을 잇지 못할 만큼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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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맘의 횡성수설타령 2005.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종이접기를 시작한것도 벌써 6개월이 되었다. 처음에는 집안을 꾸미고 싶은 마음에 시작을 하였는데...하다보니.. 점점 욕심이 생기고....흐미 ....미쵸 점점 나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자격증에 도전장을 던졌다. 자격증이라해서 우습게 생각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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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횡성수설 2005.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과 대화를 하다..창이 빨리 올라간다.. 아~~~나는 빠져두 돼는구나하구.. 열어놓은 맞고를 향해 정신집중.. 뜨불...정신집중할만하면 저나오네.. 아띠..열나 짱나.. 그럴땐 꼭 피박에 따따따블에 미션까정 걸리네.. 저나기 뽀샤버리구 싶드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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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기의 횡성수설 골프칼럼 (1)우리나라와 미국의 골프문화 차이(나는우리나라의 골프문화가 증말싫다) 2011.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우리나라의 골프문화가 증말싫다 1.골프는 일부사람들(부르조아들)의 전유물이다 ? 한때는그랬지만 지금은 준 대중화되였다 지금은 지나 개나 다친다 (특히 스크린골프의 대중화로 구멍가게 아자씨도 관심있으면 스크린골프 즐긴다) 그래도 일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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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횡성수설... 고등학생 되는그날... 2005.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1년이 다가고 잇네욥^^ 중3 과 고3은 지금 무지 고생하고있게찌요??ㅋㅋ 중3음 별루겟지만 저두 처음에 중학생되엇을때 뿌뜻한 마음과 설래임으로 드러갔죠 ㅎㅎ 중1은 날띠고 놀았습니다 계획??그런건 생각한적 없이.... 벌써 중3이 대니...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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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수설 2020.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가게 부동산 아줌씨가 기타를 들고 왔다갔다 하길래 웬기타? 하니까 기타를 배우는 중인데 기타줄 맞추러 갔다 온다나 어쨌다나 내가 기타30년 쳤는데 뭐하러 멀리 까지 갔다오냐 하니까 깜짝 놀라면서 기타를 주길래 그자리서 서너곡 후려 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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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횡성수설ㅋㅋㅋ 2007.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쁜 일과 장마로 인해 잦은 비.. 그리고 주변에 바이크 타는 친구도 없기에... 바이크 바꾸고 200키로도 안탔네요..젠장.. 요즘 정모도 뜸 한것 같은데~ 보고싶어요 다들 잘 지내시죠?? 그리고 저 집에서 양화대교로 타고 가면 보성형님 집까지 30km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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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의 횡성수설 문의~~ 도와주세요ㅠㅠ 2007.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월초에 이사를 갈 예정입니다. 이살 갈 곳이 14년 정도된 아파트인데 33평이구요. 예쁘게 꾸미고 싶어서 나름대로 도배지도 찾아보고 카페도 뒤져보고 혼자 막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대충 컨셉은 잡았어요;;(상상으로만ㅠㅠ) 그런데 막상하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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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수설 2012.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마신 술탓인가? 속이 쓰리진 않지만 여덟시에 일어나서 고양이 세수하고 겨우 지각안하고 출근했다. 물론 아침은 먹지 못했다. 술을 끊은줄 알았는데 어제 또 과음을 했다 백해무익인데...실수는 안했지만...너무도 힘들다. 돈버리고 시간버리고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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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움이 많은날...횡성수설... 200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러움이 많은날....횡설수설 아마도 글을올린적이 거의 없을듯한데요 제가 오늘은 님들 살아가는 모습 접하다보니 부러움이 앞서서 몇자 적어보려구요 가족같은 분위기로 정화님이 잘 이끌어가시는편지방 참으로 아기자기한 멋이 있는것같아요 어젠 정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