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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끄적이고픈 충동에 휩싸이다. ^^; 2007.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 그대로 뭔가 끄적이고 싶은 충동에 남깁니다.^^;; 학교도 결정하고 본격적으로 준비하기까진 약 한달 정도의 시간적 여유가 있지만 심적으론 더 바빠진 것 같아요. 그동안 너무 탱자탱자 놀아서 영어 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카페에 못 다 읽은 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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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고민에 휩싸이다,,,동동주를 퍼부으러~ 200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골이 깨질것 같다. 꼭 코너에 몰린 쥐마냥~~~온갖 극단적인 생각까지 일삼으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한쪽에서는,,,,,,너무 다급하게 생각말자,,,그래봤자,,몇개월,,이다...힘내라~~ 라고 스스로 위로를 해보지만,,,또다시,,,원점으로 돌아가,, 익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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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붉은 물결에 휩싸이다. 2002.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에 월드컵을 시작할때 우리는 16강 진출을 목표로 첫승을 하길 간절히 원했고그 바램대로 이루어졌고 이어서 8강,4강을 넘어 결승까지 왔습니다. 이렇게 호응을 얻지 못하던 우리의 축구는 관중 동원에도 성공하지 못하고 쓸쓸한 가운데 외롭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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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에 휩싸이다. 200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세기 한국사의 이해. 장난 아님 ㅡㅡ;; 내가.. 그.. 완전 메일까지 보냈건만 어떻게 점수를 그렇게 줄 수가 있어 사람이.. 응?;;ㅜㅜ 흑..ㅠㅠ 나 지금 진짜 울고 있다고. . . 3학점에다.. 그리고 교양인데.. 어떻게.. 밤길을 조심하쇼..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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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ㅂ=.[충격에 휩싸이다] 2002.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두두둥] 악악; 역시 카이군의 주먹은 달콤한 건가요.[머엉] 나도 맞고 싶..[때려주지+_+] 맥스군이 어쨰서 변태일까[..] 하지만 평소 맥스군의 로리한 목소리는 충분히 그러고도 남..[탕] 유리공주님; 사탕이의 가죽을 받으십시.. [최고급좀비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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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루네 ] 뭔지 모를거에 휩싸이다.[ 사진 ] 2005.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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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두려움에 휩싸이다... 2006.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가공부를 시작한지 이제 6개월째 되어갑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12월 13일은 제가 등록한 아카데미 수업이 끝나는 날이죠. 처음 시작할땐 막연히 이때쯤이면 뭔가는 좀 쓸줄 하는,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극본다운 극본은 쓰게될수 있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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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회오리에서 휩싸이다.. 2011.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나이, 성별, 가임여건: 33살 여자 미혼 2.직업이나, 마음먹고 있는 일... 지금하는일-조경설계디자인, 제 꿈을 찾고 싶어요 3.현재 처한 상황 - 꿈을 찾고싶은 열망 삶에 대한 고민, 직장에 대한고민, 집문제등.... 내면에 대한 인식과 고찰??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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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40일] 1일 -도시가 공포에 휩싸이다- 2007.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월 31일... 우리는 그 날을 잊지 못한다.. 나는 존 네이트 30살로 독신이다. 나는 경찰을 신입으로 들어와서 아직 미숙한 경찰이었다. 그날은 새해니까 경찰들 모두 풀어져 있었고 새해의 기쁨으로 우리 모두 샴페인을 따고 즐겁게 웃고 떠들며 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