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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수필집 - 매운 삶 속의 향기 2021.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과 깊은 인연 / 최면술에 걸려 학교 공원화 / 오중수 교장님 서거와 정의연 교장님과의 인연 / 죽음 직전에 살려낸 히말라야시더 - 협성중학교 편 시내 최우수 과학실 / 인연의 향기는 이어지고 / 과학실험경진대회 단독 만점 / 박덕환 선생님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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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꼬] 양산 법기수원지 나들이발길 따라 걷다보니 힐링의 문 열리더라 2021.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직하고 있는 법기수원지. 울창한 숲과 맑은 물이 공존하는 등 곳곳이 절경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이국적인 풍경의 히말라야시더, 편백, 벚나무 등 많은 나무가 서식하고 있어 마음을 평온하게 감싸준다. 양산 법기수원지 방문객들이 울창한 히말라야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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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무. 마가목. 감초. 하수오. 황기 2019.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도 서울에서도 마가목 가로수 길을 만들어 자생식물이 심어진 도시환경을 통해 조경학적 자존심을 회복해야 한다. 히말라야시더, 메타세쿼이어, 플라타너스, 튜립나무, 이태리포풀러, 은단풍나무, 캐나다단풍나무, 유럽보리수나무, 유럽의 마로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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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초로 지은 양옥집(진골목) 2009.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운데 양옥 주택은 거의 남지 않아 당시 건축 양식과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634㎡의 넓은 대지에 히말라야시더가 심어진 정원, 별채가 2층 양옥과 잘 어울려 있다. 집을 돋우지 않고 지어서 처음에는 마당이 인근 도랑보다 낮았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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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기수원지 개방 2011.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가 없다. 79년 만의 개방이니…. '금단의 땅'은 신천지라고 할 만큼 이국적이었다. 하늘을 향해 쭉 뻗은 편백나무와 히말라야시더가 시원하고 또 통쾌했다. 위대한 자연에 비하면 인간은 얼마나 작은 존재인가! 키가 큰 나무들이 폭격을 하듯이 피톤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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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갑 2007.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눌의 부탁으로 만든 문갑 입니다,, 히말라야시더이며 5년가까이 건조된 겁니다,, 1800 * 640 * 500되는 크기에 무게는 둘이서 들어야 됩니다,, 판재의 건조 과정에서 뒤틀리는 바람에 억지로 잡아가며 조립하느라 끼우기는 못하고 아~~주 무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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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꽃 식물원 2009.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피(꽃 양귀비):꽃이 지고난다음 밑씨를 상처 내어서 몰핀을 만든다. 포피는 마약 성분이 거의 없다.- -아라우카리아:히말라야시더,金松과 더불어 세계 3대 美樹이다. 원줄기에 아래 족은 아래로,중간은 옆으로, 위는위로 가시가 나 있어서 원숭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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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 2006.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주 벽진초등학교 교정의 히말라야시더 히말라야시더의 열매 레바논의 국기 우리나라만 해도 1,000여 종의 나무가 있고 세계적으로는 수천 종의 나무가 있을 것이지만 과연 가장 아름다운 나무는 어느 것일까 그러나 그 것을 구별하는 일은 어쩌면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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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 올레길의 식물들 1 2016.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감하시길.... 1. 규슈 올레길 방향 표시판 2. 갈퀴나물 3. 가시연과 수련 4. 겨울딸기 5. 가이즈까향나무 6. 가막살나무 열매 7. 감탕나무 8. 우묵사스레피 9. 개잎갈나무(히말라야시더) 10. 시다카호의 야영장 11. 시다카호 12. 꿈의 대조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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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갑 2007.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눌의 부탁으로 만든 문갑 입니다,, 히말라야시더이며 5년가까이 건조된 겁니다,, 1800 * 640 * 500되는 크기에 무게는 둘이서 들어야 됩니다,, 판재의 건조 과정에서 뒤틀리는 바람에 억지로 잡아가며 조립하느라 끼우기는 못하고 아~~주 무식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