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ROKAF F-35A LIHTING II #12526 [1/72th ACADEMY MADE IN KOREA] 2015.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체무게의 감소) 늦어졌던 록히드는 그 설계변화를 반영해서 X-35의 설계를 고쳤다고 한다. [F-35의 라이벌 기체인 보잉사의 X-32B의 모습 전체적인 성능도 X-35 에 비해 떨어졌지만 일단 못생긴외형에서 오는 거부감에서 탈락한것이 아닐까 생각중...
-
ROKAF F-35A LIHTING II # [1/48th WIN MODEL MADE IN CHINA] 2018.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체무게의 감소) 늦어졌던 록히드는 그 설계변화를 반영해서 X-35의 설계를 고쳤다고 한다. [F-35의 라이벌 기체인 보잉사의 X-32B의 모습 전체적인 성능도 X-35 에 비해 떨어졌지만 일단 못생긴외형에서 오는 거부감에서 탈락한것이 아닐까 생각중...
-
U.S. NAVY SB2C-4 "Operation Iceberg"I # 12545 [1/72th ACADEMY Made in KOREA] PT1 2016.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리 : 1000파운드 폭탄 1발 적재 상태에서 1,876km 상승고도 : 8,870m 무장 : 날개에 20mm 기관포 2문, 후방사수석에 7.62mm 기총 2정 폭장량 : 폭탄 900kg 또는 어뢰 1발 승무원 : 2명(조종수,무전수 겸 후방포탑 사수) 2. 설명 커티스사가 제작한 제2차...
-
ROKAF F-35A LIHTING II #12526 [1/72th ACADEMY MADE IN KOREA] 2015.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체무게의 감소) 늦어졌던 록히드는 그 설계변화를 반영해서 X-35의 설계를 고쳤다고 한다. [F-35의 라이벌 기체인 보잉사의 X-32B의 모습 전체적인 성능도 X-35 에 비해 떨어졌지만 일단 못생긴외형에서 오는 거부감에서 탈락한것이 아닐까 생각중...
-
ROKAF F-35A LIHTING II #12526 [1/72th ACADEMY MADE IN KOREA] 2015.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체무게의 감소) 늦어졌던 록히드는 그 설계변화를 반영해서 X-35의 설계를 고쳤다고 한다. [F-35의 라이벌 기체인 보잉사의 X-32B의 모습 전체적인 성능도 X-35 에 비해 떨어졌지만 일단 못생긴외형에서 오는 거부감에서 탈락한것이 아닐까 생각중...
-
20세기 최고의 걸작기 'F-4 Phantom II Story ' PT2 2011.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면서 무게가 늘고 공기저항도 커져 기동성이 약간 줄어들었다. 또 이 기관포 포드는 동력원으로 팬텀이 비행하면서 생기는 맞바람을 사용하다보니 팬텀의 비행속도가 최저 640km/h는 되어야 제대로 작동을 했다. 격렬한 근접 격투전을 벌일 때는 이보다...
-
2차대전 최강의 전투기 P-51 머스탱(Mustang) 전투기 Pt3 2012.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무게중심이 뒤로 이동하는 것이었으므로 ,여전히 동체 후방의 연료가 채워진 상태에서는 급기동을 하는 것은 금물이었다.] 한편 P-51D는 종전의 무스탕에 비해 기체가 무거워짐에 따라 타이어도 좀 더 큰 모델로 바뀌었다. 그러다 보니 원래의 P...
-
북한 확전땐 정권 끝장낸다는 미군의 초대형 벙커버스터 "GBU-57" 2011.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이다.1000파운드 벙커버스터의 콘크리트 관통력은 2m쯤이어서 땅속 깊은 표적엔 못 미친다. 김정일의 지휘소나, 핵무기, 핵시설, 군 지휘소, 주요 공장들은 수십~수백m 지하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런 지하 깊은 시설 파괴엔 일단 F-15용 GBU...
-
美국방장관지명자 “北 주민 피해 없이 핵 제거”, 대북 코피작전, 신무기 암시 2019.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게 줄였다. 때문에 ‘스마트 핵폭탄’이라고도 부른다. 크기도 일반적인 1,000파운드(454kg) 폭탄(길이 3.56m, 폭 0.33m, 무게 320kg) 정도에 불과하다. 사진 B61-12 핵폭탄 1-5 사진 B61-12 핵폭탄 1-5 사진 B61-11 핵폭탄 6 벙커버스터 1-4 사진 B61...
-
미스테리의 인물 셰익스피어 "그는 과연 누구인가?" 2009.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년 1000파운드 정도의 돈을 벌었다고 한다. 이 금액은 옥스퍼드 백작이 왕실로부터 받은 금액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당시 셰익스피어는 극장에 투자하는 투자자였고, 옥스퍼드 백작이 그의 이름을 빌려 희곡을 발표했다는 것이 옥스퍼드파의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