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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충+가성비충의 혼자 떠난 방콕 여행기 - 2 2019.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만 팔고 구글에 써있는거처럼 늦게 열어(빨간 엑스) 저기 말고 한 블럭 뒤로(파란 네모) 가야 먹을거리 팔아ㅎㅎ 땡모반 30바트 사진으로만 많이 보던 빵이 있길래 사먹었어 특별한 맛은 없음 속에 암것도 안들어있어! 근데 은근 중독성 있어ㅋㅋㅋ 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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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스톱오버 6박7일 (사진과 경비) 2006.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맘으로 국경을 넘으면 꼭 비가올까 우기도 아니고,, 원참... 공항-카오산거리 택시 180바트, 도로이용세 따로내야함 약 30바트?(아침 6시에 탔음) 출국장에서 택시탈것! 입구강서 타면 돈 더내야 함으로 꼭 출국장에서 타세요 여기가 카오산이죠.^^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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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2009.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축이라 깨끗한 편이고, 숙소에서 식당까지 동선이 짧아서 좋고, 청소도 깔끔하고, 세탁 잘 해주고 (셔츠 20바트, 바지 30바트), 식사도 화려하진 않아도 실했구요. 다만 욕실에 샤워기만 있고 샤워부스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고, TV가 아리랑과 YTN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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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 푸켓가이드여행(2005.7.14-19) : 네번째 이야기-팡아만투어 2005.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생과 나는 망.고.스.틴~ 하고 외치며 아줌마가 올 새로 기다리지 않고 알아서 봉지에 망고스틴을 골라 담기 시작했다..1kg 30바트 3Kg 가뿐히 산다~ 작은엄마왈~ 이게 그렇게 맛있어? 그럼요..그럼요...기대하시라~ 벌써 해는 뉘엿뉘엿....버스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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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수코타이라는 역사 도시 사진이에요. 2017.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자유롭게 걷고, 자전거도 탑니다. 유적을 방문하기 보다는 그냥 아무 길이나 걸으며 로컬의 향기에 취하고 20바트 30바트 하는 길거리 음식을 먹으며 로컬의 삶에 빠져 듭니다. 수코타이는 우리나라로 치면 경주 같이 엄청난 유적을 보유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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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이의푸켓접수(둘째날-1)영국여인과 파티하다 2008.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률33%게임.. 저기 있는 조커가 범인을 잡아준다. 사실 게임이라기보단 마술이기때매 무조건 무용이가 이긴다. 다합쳐도 30바트도 안되긴 하지만 동전 싹쓸이했다.겸둥이들아 오늘의 파티비용이라 생각해라 어떻게 해서 딴것인지 갈켜줬다. 이게 보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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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미얀마 여행 48일차, 방콕의 차이나타운과 한국인의 맛집 나이쏘이와 끈적 국수집 방문기..(2020년 1월 7일)... 2020.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다.. 방콕 시내를 뒤로하고 보트를 타고 간다.. 아침에도 보았던 왕궁을 지난다.. 300바트 택시 요금에 십분의 일인 30바트를 내고 아침에 탔던 선착장에서 다시 내린다.. 들어가는 길에 헤어컷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 보여서 50일만에 이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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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귀국 하루전, 방콕에서 먹은것들 2019.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콜라님. 얼음이 포함됐기때문인가.. 왠지 닭보다 소고기 단백질이 땡겨서 시켰던 설로인 스테이크. 스테이크는 380바트. 소스30바트. 그냥저냥 괜찮은 맛이었는데 부가세랑 서비스차지를 별도로 받아쳐먹는거보고 입맛이 으엑.. 스테이크의 분노를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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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병원에서의 하루 201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줍니다. 물론 쌉니다. 외국인은 아마 간단한 엑스레이 정도 찍고 약 받으면 500바트 언더로 나옵니다. 물론 태국인은 30바트지요. 중요한 것은 태국인도 이 전국민 의료 보험을 꺼린다는 사실 입니다. 약도 좋은것 안 쓰고 진료의 질도 좋지 않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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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2019.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게 딱! ㅎㅎㅎ 산호섬 파타야에서 배타고 한 40분정도?? 사람들한테 이끌리지 말고.. 항구 끝에 가면... 큰 유람선에 30바트(1200원)정도에 탈 수 있다~~ 여기도 공포의 깃발부대(패키지여행 중국인들)가 많아서... 생각보다는 별루...ㅠㅠ 쁘라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