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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5 木: 연중 제 16주간 목요일/ OFM작은형제회-복음·말씀 나누기-김찬선 신부/♤ 고배를 마셔야 축배도 ♤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린 4,7-15 ㉥ 마태 20,20-28 * 오늘의 성인('24.07.25) 글로데신다 여원장 여, 마녜리코 주교 남, 발렌티나 동정/순교 여, 야고보(대) 사도 남, 크리스토포로 순교자 남. * 중복中伏: - 한자 복(伏) 자는 개 옆에 사람이 있는 모양으로, 사람이 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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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신부께 오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 성령시대 성령 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도 믿고, 신부이신 하늘 어머니를 믿고 영접하는 자들에게 구원받는 어머니...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 4: 31 "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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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240720)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의 주님의 종의 첫째 노래를 인용하시며 예수님에게서 ‘주님의 종’으로서의 신원을 발견하십니다. 여기서 묘사되는 겸손...듭니다. 이어 생각난 일화가 있어 나눕니다. 수도형제로부터 제주도에 사는 어느 작가의 단편소설 서문 추천의 글을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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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진 모세 신부 / 2024,7,29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 - 부활의 힘은 예수님에게서 옵니다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합니다. “형제 여러분, 죽은 이들의 문제를 여러분도 알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희망을 가지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처럼...통하여 죽은 이들을 그분과 함께 데려가실 것입니다(1테살 4,13-14).”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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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연 마태오 신부 / 2024년 7월 4일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 4일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저는 가톨릭 신부입니다. 1999년 1월 28일에 사제서품을 받고 지금까지도 사제로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결혼은 했을까요? 당연히 안 했습니다.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신부는 독신을 지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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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일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양승국스테파노신부님의 오늘의묵상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두겠다. 4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않고 내가 너희 앞에 세워 둔 내 법대로 걷지 않는다면, 5 또 내가 너희에게 잇달아 보낸 나의 종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 사실 너희는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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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 송준명 프란치스코 신부, 박형순 바오로 신부, 전병이 요아킴 신부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란치스코 신부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호세아 11,1.3-4.8ㅁ-9 에페소 3,8-12.14-19 요한 19,31-37 오늘은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입니다. 이날은 우리 신앙의 기본을 이루는 7성사 중, 가장 으뜸 성사요, 교회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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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십시오 by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님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득하다.” 4 그 외치는 소리에 문지방 바닥이 뒤흔들리고 성전은 연기로 가득 찼다. 5 나는 말하였다. “큰일났구나. 나는 이제 망했다. 나는 입술이 더러운 사람이다. 입술이 더러운 백성 가운데 살면서 임금이신 만군의 주님을 내 눈으로 뵙다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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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240804)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안네 신부는 죽을 때까지 10년 동안 자신을 찾아오는 수많은 사람에게 하루 최소한 16-18시간까지 고해성사를 줬고 교리를...하루 평균 두세 시간의 수면밖에 취하지 못했다. 1859년 8월4일 새벽 2시, 요한 마리 비안네는 아르스에서 41년5개월 동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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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2024.08.04 연중 제 18 주일 -더불어(Together), 탈출(Exodus)의 여정 "참 아름다운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안네 신부는 죽을 때까지 10년 동안 자신을 찾아오는 수많은 사람에게 하루 최소한 16-18시간까지 고해성사를 줬고 교리를...하루 평균 두세 시간의 수면밖에 취하지 못했다. 1859년 8월4일 새벽 2시, 요한 마리 비안네는 아르스에서 41년5개월 동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