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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공감가는 말머리! 155/59 ->155/55 (55.1 찍다!! 오오) 2009.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무게는 40대 후반이었구요 중학교때, 고등학교때는 57,8,9, 62까지 나가다가 고삼때 68까지 나갔었죠 수능후에 첨에는 한약으로 57까지 뺏었는데 술자리며 뭐며 친구들끼리 "밖에 나가서 먹고 커피마시는 문화"를 익혀버려서 다시 쪘지요 게다가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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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지금까지 전 잘못 살아온 걸까요? - 정답은..아니오 입니다~~~ 201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40대 기혼 남자로, 이곳 아미방은 님 덕분에 처음 오게 되었네요. 다른 분들은 잘 모르겠고, 이미 주방에서 몇번 댓글로 나마 어설프게 응원해 드렸었는데 너무 아파하시는 것 같고 제 옛날도 기억나고 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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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이래?? ㅋㅋ퍼온건데 공대 지방근무남자의 실상이래 ㅋㅋㅋㅋㅋㅋ 201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 옷은 편한 복장으로, 혹은 후줄근하게 입고 다니는 편이 더 좋을거다. 잠시 후 죠낸 사납게 생긴 현장 대리님이입수 자세로, 허스키한 목소리로 날 쳐다보며 물었다. "너 뽈 좀 차냐?" 순간 뒤통수를 후려맞은 기분이었다. 신병, 뭐 잘 하냐?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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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올라왔던 지방근무의 실태다 2011.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 옷은 편한 복장으로, 혹은 후줄근하게 입고 다니는 편이 더 좋을거다. 잠시 후 죠낸 사납게 생긴 현장 대리님이 입수 자세로, 허스키한 목소리로 날 쳐다보며 물었다. "너 뽈 좀 차냐?" 순간 뒤통수를 후려맞은 기분이었다. 신병, 뭐 잘 하냐?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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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같이~^^ 2006.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욕하던 40대 남자의 양팔이 날아가 버렸습 니다. 그런데 그욕은 검도사범에게 한것이 아니라 휴 대폰으로 자기 부인에게 한것이었습니다. 이와같이 우리는 크고작은 소리에 놀라는 생활 을 벗어 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끊임없는 놀 람은 우리의 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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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100문 100답 200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색의옷 ( 떄가 안타서 ) 45. 용돈의 주 사용도 :음주 46. 이성을 울려본 경험 : 그때가 언제였던가..? 47. 10년후 나는 : 40대의 지적남성?? 48. 가장 받고 싶은 선물 : 책, 편지 , 돈 49. 기분좋을때: 맛난음식 먹을때 50. 이럴 땐 정말 불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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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 지독한, 그러나 너무나 정상적인 혼란 2017.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항들을 40대에 막 들어선 싱글 그리스도인 후배 둘에게 보여주고 어디에 속하는지 물었다. 남자 후배는 ①,②,⑧,⑨를, 여자 후배는 ①,②,④,⑤,⑦,⑧,⑨를 들었다. 둘 다 외적으로는 번듯한 직장을 다니고 있었고, 특히 여자 후배는 상대적으로 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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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死命[A4 10매] 2011.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 옷만 싹 걷어내며) 진짜 짜증나. (하고 나간다) 여동생 뒷모습 보며 신경질 적으로 베란다 밖으로 담배를 던지는 명훈. 명훈 : 씨발 진짜 개같은 년... 5. 씬. 아파트 복도 / 실내 - 밤 복도 계단으로 내려가는데, 남녀 고등학생들 교복입고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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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업은 시아버지 (負兒媤父) 201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소개팅때 내숭떠느라 조금 먹고 집에 와서 밥통째 끌어안고 먹는 비빔밥 2) 오빠 소풍날 아침에 얻어먹는 김밥 꽁다리 3) MT가서 아무거나 넣고 끓여 코펠 뚜껑에 비벼먹는 잡탕찌개 4) 체육시간 교실 지킨다고 남아서 뒤져 먹는 친구 도시락 5)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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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지방근무의 실태 2013.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 옷은 편한 복장으로, 혹은 후줄근하게 입고 다니는 편이 더 좋을거다. 잠시 후 죠낸 사납게 생긴 현장 대리님이 입수 자세로, 허스키한 목소리로 날 쳐다보며 물었다. "너 뽈 좀 차냐?" 순간 뒤통수를 후려맞은 기분이었다. 신병, 뭐 잘 하냐?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