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헐리우드의 섹시가이 브래드피트 2005.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스타일 뿐이다라는 말을 뒤집었다. 사실 12몽키즈와 스내치는 자신에게 오는 시나리오를 마다하고 선택한 작품이였다. 저번에 조니뎁 편을 쓰면서 캐리비안해적이 어린이 용 같이 유치해서 못해먹겠다고 그에게 사랑의 추파를 던진 제작진에게 노라는...
-
대한민국 박사모 인/부천 정모 보고 2005.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개님이 추천 되시어 카페지기님이 있는 자리에서 인/부천 지부장인 제가 승인했습니다. 이제 인/부천 박사모는 조직정비를 하였고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께 신뢰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선출되신 두 지역장님과...
-
저두 시작했습니다. 2006.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사를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누구? 비만으로 건강이 위협받는분 10.살사를 하면서 가장 유익하다 생각하는 부분은? 스트레스가 풀린다 =2.취향= 1.가장 좋아하는 옷차림은? 치마정장 2.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의식적으론 푸른색, 즐겨찾는건 검은...
-
새로운 이발소 '바버샵'에 대해 araboza 2017.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주 머리를 자르고, 매번 그들에게 헤어 스타일에 대한 조언을 받아라. 외모가 평범하더라도, 멋진 헤어스타일이 당신을 돋보이게 해줄 것이다. 또 두피 관련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고쳐야 한다. 비듬은 저절로 치유되지 않는다. 3. 좋은 신발을 골라라...
-
7일간 ~일본 여행기~ 2007.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염색머리를 어깨부근에서 샤기컷. 거기다 진한 스모키아이에 누드톤 핑크립. 검은색 티에 검은색 치마에 검은색 부츠에 검은색 코드나 자켓에 검은색 가방.. .. 윽....첨에 왔을 때는 그 검은색 일색이 모던해 보였는데..그것도 한 두번이지 3...
-
13별자리 (퍼옴) 2006.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로 50대 50의 동등한 입장을 유지한다. 교제방식도 끈적끈적하게 두사람만의 세계로 빠져드는 것이 아닌 공통의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친구같은 교제를 한다. 상대방의 자유도 존중하고 확실하게 자신의 세계가 있다는 것도 주장한다...
-
스물 보러 갈지 말지 고민하는 여시들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을거 같은 글 2015.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시들에게 추천! 2. 머리 비우고 가볍게 영화 보고 싶은 여시들 -나입니다. 접니다. 저요. 나 공시생이야. 이 시사회보러 줄 섰을 때두 도서관에서 공부하던 차림 그대로 머리 질끈 묶고 화장 하나 안 한채로 가서 줄서구 봄 ㅋㅋㅋㅋ 그런 내가 진지하고...
-
나태하고 무기력하며 현실도피 및 미화를 반복하는 너님에게( 솹) 2022.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을 추천한 적이 있어. 책은 잘 접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고, 막상 찾아읽기는 번거로워서 놓친 여시들도 있을거야. 책 자체가 김형태 작가의 홈페이지에서 이뤄진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된거고, 이 글은 청춘 카운슬링-너 외롭구나 의 일부분. 상당히...
-
에델바이스의 7일간의 사랑 - 5 2009.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스타일이 편식이 아닌 잡식으로 독클이 이끌어 주었다. 나에게는 북마스터가 한분 계신다. 지하철 2호선 서초역에 한우리 서점 사장님이시다. 지하철 서점은 보통 사은품 많이 주는 월간지 때문에 들러는 곳이었는데 언젠가 부터 그곳 사장님과 책에...
-
[영국 스윙 탐구 생활] 12월 스윙 일기 2011.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시길 추천해요) 파티사진에서 어떻게 찍혔는데... 저는 유럽 빈티지 명함도 못내미는...;; 그나마 앞머리 웨이브줘서 딱붙이고 꽃을 달긴했는데 사진상엔 별 표시도 안나요. 여기 팔로워들한테 물어봐서 헤어스타일 하는 방법을 좀 알아냈는데 조금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