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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3일 사순 제1주일 2011.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에게 생일선물로 줄 속옷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점원이 여자 친구의 사이즈를 물었을 때 남자는 ‘완벽해요’라고 대답했지요. 이 말에 점원은 날씬한 사이즈의 속옷을 싸주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그 옷을 든 여자 친구가 나타나 자기 몸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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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슴에 대한 설문조사 2015.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에 가장 심형을 기울인 부분. - 신이 아담 생일날에 준 최고의 생일 선물. - 건포도까지 들어 있는 두 개의 큰 호빵. - 일명...더 커진다. - 10대까지는 '찌찌', 20대는 '풍선', 60대는 '쭈글탱이' - 허리를 가늘게 부이게 하는 것. - 조심해서 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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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2018.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60대 후반이셨으니 지금은 80살 정도 되셨겠다. 어떤 상황에서 이글을 올리셨을까... 정확한 기억은 없는데 슈베르트, 슈만과 베토벤을 위시한 수많은 예술가와 영화 '애수'의 비비안 리를 생각하며 다시 읽어본다. 영화 '애수' 주제곡 '올드 랭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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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8월19일 양수리 촬영 시나리오 2009.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신사 60대 중반 (온 인관) 아가씨 26세 (이 문희) 남자 45세 (이 인영 or 최 정운) 남자1,2,3,4,5,6,7 형사1,2 (목소리) 남편, 아들, 딸, 연희친구1, 연희친구2 미경씨가 누굴 보았는지는 모르지만 두손을 번쩍들고 열렬히 환영하고 있다. Scenari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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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거두리뜨락입니다. 2017.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하시는 생일 선물과 더불어 케익에 촛불을 붙이고 온 성도님들께서 축하 송을 부르며, 목사님의 축복 기도를 받고는 하는데요. 지난주에는 하나님께서 우리 곁에 보내주신 목사님, 박원기 성도님, 고려은 자매님의 생일잔치가 푸짐하게 열렸답니다.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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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사람 글입니다 2007.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 생일 선물로 알토 색소폰을 사드렸다 물질적인 면으로 보면 넉넉지 못 하면서 그 나이에 무슨 색소폰이냐고 비웃을지도 모르지만 돈이 인생 전부는 아니지 않을까 어떻게 사느냐, 무엇을 위해 사느냐가 중요 하지 않을까.. 그렇다 비록 나 가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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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안지기 紅顔知己 2021.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린뱌오는 60대에 죽었고 술만 즐긴 저우안라이는 70대에 죽었고, 담배만 즐긴 마오쩌뚱은 80대에 죽었고, 술과 담배 모두를 즐긴 덩샤오핑은 90대에 죽었습니다. 그런데, 술과 담배,마약까지 즐겼고 인생 반을 가택연금으로 이렇다할 체력운동도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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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짜증나는 시누와 아주버님.. 2010.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수님 생일선물 뭐해주지..? 하면서.. 신랑은 또 날 자기형수 생일 알고 있었나 떠본걸까요..? 나중에 알고보니 시누가 동생한테 제가 형님한테 전화안했다고 난리친거였고.. 그리고 나서 신랑한테 문자보내서 00한테 뭐라고 하지마 누난 그냥 너희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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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찬양.악보.율동 자료목록표 2008.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 생일선물 악보 예수님 우리들이 찬양+악보 예수님은 우리대장 악보 예수님은 어린이를 부르셨어요 찬양+악보 예수님은 어린이를 사랑해 찬양+악보 찬양 예수님은 참 좋은 분이세요 찬양+악보 예수님의 대장 어린이 악보 예수님의 보혈로 율동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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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기 2021.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티아고 순례기 4년전인 2017년 60대 중반 나이에 10킬로 이상 되는 배낭을 메고 혼자서 야고보 사도의 무덤이 있는 산티아고...때는 엄두도 나지 않았고, 순례를 갔다오라고 생일선물을 준 딸과 사위에게 '이 나이에 왜 고생을 시키냐'고 화도 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