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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 유머 모음 웃자 웃어요 2017.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촉하면 엄마에게 일러 준다고 여쭈어라 하하하하하하하하 할머니의 건망증 할머니 계단을 오르다 쉬고 있는데 할머니 몇층 가세요 어! 내가 내려가다 쉬었나 올라가다 쉬었나 사슴목장 어르신의 지혜? 어느 사슴목장을 찾았습니다. 주인 어르신과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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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201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이드는 60대 후반의 여자 분. 바르셀로나는 ‘가우디를 위한 도시’란다. 44년을 살았지만 이렇게 경기가 안 좋은 적이...실업. 아침인데도 소매치기가 - 집시 - 가 있단다. 가방을 뒤로 매면 니 꺼 ! 옆으로 매면 우리 꺼 ! 앞으로 매면 내 꺼 ! 몬주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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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 요정 진희-성결대/안근영 연출 2009.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조적으로 명품으로 도배되어 있다. 선글라스를 치켜 올리며 시크하게 말하는 민원1. 민원1 - 5년이요. 무표정으로 어쩌라는 듯 민원1을 쳐다보는 희선. 한숨을 쉬더니 손으로 천장을 가리킨다. 희 선 - (냉소적으로) 여긴요, 주차담당 공영사업...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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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 부모님 선물 뭐가 좋을까요? 2016.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장은 없는 정도시구요, 사치 있는 편 아니시라 명품 가방 사드리기도 그렇고.. 안마의자도 친정 부모님은 써보셨는데 별로라...주세요~ 그리고 신생아 태어나면 2개월정도 후부터 60대 초반 친정 엄마가 입주해서 봐주시기로했는데 한달에 얼마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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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인생 201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리 가방, 락포트 구두…’로 치장한 명품족들이다. 이어 작가는 보다 직설적으로 우리 주변의 ‘정답 인생’을 나열한다. ‘나’보다는 ‘남’, ‘속’보다는 ‘겉’에 충실한 모습들이다. “결혼식은 이 정도, 예물은 이 정도, 집은 이 정도 하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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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bs 생활의 비법 제작진입니다. 많은 도움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01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0-60대 남자들이 집안에서 소외되지 않는 방법 8 오랜 전업주부 생활, 남편, 자식들에게 무시당하지 않는 방법 집안에 바쁘다...가꾸는데 쓰지 못했다. 그런데!! 이제 와서 그런 아내, 엄마를 초라하게 생각하는 남편과 자식? 너무 익숙하다보니, 하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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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받았어"라고 묻지 말자 2012.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들 명품백 하나씩은 받는다던데 너는 못 받았구나'했습니다. 그전까지 참 마음에 들던 가방인데 갑자기 섭섭하고 괘씸하고 '내가 너무 바보같이 별거 아닌 물건에 감동했나?'싶었습니다. '뭐 받았어?' 소리 좀 안 들어면 좋겠습니다."(독자 유순자 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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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남자,예단은 여자'통념 2012.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0~60대가 평생 모은 재산을 뭉텅 끓어 다 큰 자식 결혼 시키는 나라가 우리 말고 또 있을까.해마다 뛰는 집값이 근본적인 원인이지만 '어쩔 수 없다'고 손놓고 있으면 영원히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집은 남자,예단은 여자'라는 공식만 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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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엄마따라잡기 시높시스 2007.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상은 명품 가방 개수가 아니라 아이의 성적이란 말에 솔깃한 나머지 민주를 따라 덩달아 강남까지 따라간다. 짝퉁에서 진짜 강남엄마가 되기 위해 코피까지 쏟으며 노력하지만 자꾸 이게 뭔가, 라는 회의가 생긴다. 대안학교도 알아보고 유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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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 김명녕 / 신강남 / 류양숙 / 이장연 / 김기태 / 강명수 / 이경숙 2015.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명품들이었지요. 그런대 지금은? 고구마밭은 아파트단지로, 배밭들은 도시화에 초토화되어 유성의 상표를 자랑할 품목이 없어진 것이 아쉬워요. 10여 년 전 강릉에서 택시기사에게 강릉의 자랑거리가 무엇인가 질문을 하였더니 주저없이 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