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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5장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답답할 때도 하나님의 높은 생각은 작동되고 있음을 믿습니다. 기다림을 생각하면 안나선지자가 기억납니다. 안나할머니 선지자가 84세가 되도록 주야로 금식하고 성전에 머물며 기도하다 아기예수님 정결예식을 보며 얼마나 감격했을까요. 묵묵히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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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헤외네티즌, "84세의 대단한 한국인 할머니, 대학 졸업" 화제 2015.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4세의 대단한 한국인 할머니, 대학 졸업하다! 올해 84세 되시는 한국인 할머니 김정욱씨가 열심히 노력한 끝에 모 대학교를 졸업하셨습니다. 2월 24일 김 할머니는 대학 졸업식에 참석하였고, 공식적으로 사회학 학사 학위를 수여받았습니다. 비록 어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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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창피함을 느껴야 합니다 84세의 할머니가 이러할진데 하물며 우리가 이러고 있다니 201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m/watch?v=M0ZN1mYFZa8&feature=player_embedded 행동하라 실천하라 요즘 젊은이들 요즘 젊은이들 하고 살았는데 나야 말로 요즘 젊은이 였음을 깨닫습니다 창피함에 고개 숙여 집니다 이 할머니 보다 못하다니 죄송합니다 꼭 한번씩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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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집 김화선 할머니, 캄보디아 우물 건립비 기부 2009.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와가면서 살았으면…’ 월주 스님과 환담하는 김화선 할머니. 사회복지법인 나눔의 집(원장 원행)에서 기거하는 김화선 할머니(84세)가 그동안 조금씩 모아온 돈 70만원을 지구촌공생회(이사장 송월주) 캄보디아 ‘생명의 우물 사업’에 써달라면서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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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세 할머니가 어린이집으로 가는 이유 2020.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