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김대중 前 대통령, 포틀랜드 WAC 강연 "북한 핵문제는 해결될 것인가?" 2008.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he same year, situation completely changed. President Bush adopted North Korea policy of ‘ABC (Anything But Clinton)’ and cancelled every agreement with North Korea, which was accomplished by his predecessor. During the following six...
-
북핵 문제는 앞으로도 상당히 오래 갈것입니다 2005.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관으로 기용한 것은 부시의 초당파적 아이디어에서 나온 거다. 외교정책에서 부시의 중요한 실수중 하나는 ABC 룰(Anything But Clinton)이었다. 북한에 관해, 파월은 클린턴의 정책을 계승하려고 노력했고 부시는 공개적으로 부인했다. 그리고 북한...
-
오바마의 '무기 없는 전쟁' 2009.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서기 마련이다. 부시 정부 초기에도 모든 정책의 초점이 전임 클린턴 정권과의 차별화에 맞춰져 있다고 해서 'ABC(Anything But Clinton·클린턴 아닌 모든 것)'라는 말이 나왔었다. 오바마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두 곳의 전쟁을 물려받았다. 전임...
-
박근혜 정권 지우기 (ABP) 03210903 조일 2017.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라고 해서 요즘은 隔世 인사'라는 말이 나온다. 2001년 아들 부시(조지 W 부시) 대통령 취임 뒤 미국에서 'ABC(Anything But Clinton)라는 말이 유행했다. 전임 클린턴 대통령이 한 일이라면 뭐든지 뒤집는다 해서 미 언론들이 그런 표현을 썼다...
-
前.現 대통령 20160128 2016.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등은 미국에도 있다. '아들' 부시 대통령은 백악관에 입성하자마자 전임 클린턴 '지우기'에 나섰다. 미국에선 'ABC(Anything But Clinton)' 정책으로 통했다. 클린턴이 하던 것만 빼고 다 괜찮다는 뜻이다. 대표적인 게 외교정책이었다. 부시는 막후...
-
아마추어급 북한 정책 2008.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완하는 게 순서가 아닐까 한다. '비핵개방 3000'은 전임 정부의 정책이라면 무조건 반대한다는 부시대통령의 ABC(Anything But Clinton) 정책을 연상시킨다. 그러나 부시의 강경 일변도 대북정책도 6년만에 되돌아 왔음을 주의깊게 봐야 한다. 강온전략...
-
도올 김용옥의 김정일에게 보내는 편지 2003.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덕성 자체를 거부하는 데 힘의 희열을 느끼고 있습니다. 부시는 클린턴과는 전혀 다른 종류의 인간입니다. ABC! Anything but Clinton! 까불지 마라! 무조건 원점으로 돌려라! 원점으로 안 돌아가면 죽어! 당신의 벼랑끝전술이 미국을 협상테이블로...
-
What Went Wrong? (무엇이 잘못 되었는가?) 2009.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ntending North Korea strategies. The Bush team's initial, and not-so-secret, mantra on North Korea was "Anything But Clinton." "ABC" was something that all members of the Bush North Korea team could agree upon. But it could not provide...
-
GCF(녹색기후기금)도 청와대 꽃사슴 신세인가 201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행을 저질렀다. 2000년대 초반 미국 부시 정부 관계자들이 자신의 정책 기조를 'ABC'란 말로 압축한 일이 있다. 'Anything But Clinton', '클린턴(전임 대통령)이 하던 것만 빼고 다 괜찮다'는 뜻이다. 노골적인 '전임자 지우기'였다. 그런데 이 말이...
-
“그저 부러울 뿐이고…대한민국에선 언제쯤이면 이런모습 볼수 있을까요” 2010.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부시를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공격했었다. 2001년 대통령으로 취임한 아들 조지 W. 부시가 집권 초 ABC(Anything But Clinton·클린턴의 정책이 아니면 무엇이든지 한다)에 몰두한 배경에는 아버지를 꺾은 정적에 대한 반감이 적잖이 깔려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