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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총무 ICEMAN입니다(뻘건눈을 부라리며....) 2001.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뻘건눈을 부라리며 자판을 두드리는 지금시간은 오후 11시25분 오늘은 나의 첫번째 숙직날. 원래는 경비를 용역을 주고 있지만 신임공채사장님의 엄명으로 직원의 숙직을 부활시켰답니다. 덕분에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남길수 있는 시간도 가지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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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man님에 대한 징계를 건의합니다. 2009.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강제탈퇴를 제안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카페의 규정에 어긋나는 글을 올릴 때에는 우리 운영진 중 먼저 발견하신 분이 일단 벤치멤버로 강등시켜 놓고 차후 논의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운영진 중 상식에 어긋나게 행동하실 분은 안계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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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령 정복 by. iceman™ 2004.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일 고생 많으셨던 아이스맨 행님.. 하마트면 차 전복될뻔 했다는.. 상황이 상황인지라 사진직고 이라다가 뚜드리 맞을까바.. 다음기회에는 어떤상황이든 무조껀 찍고 볼랍니다 ^^ by.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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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man 님께.. 200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러 이후 이렇게 한작곡가에게 빠져 보긴 처음이네요.. 거의 듣는 음악의 80%가 쇼탁이네요.. 교향곡 4, 8, 14에 푹.... 6개의 협주곡에 푸우욱.. 현악 4중주에 푸우우우욱... 전주곡과 푸가에 퐁당 빠져버렸네요. 게다가 도스또예쁘스끼의 후기 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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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CEMAN님 보세여....쩝.. 2000.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하네여..... 인형이라 구래서 좋아했더니만.....쩝.. (통상적 개념:인형은 이쁘다.... 고로 단순히 넘 좋아하던 은숙....그런데..쿵) 그렇지않아도...대부분 비슷한 내용에.. 늘 인사를 하므로 넘 의례적으로 보이지않을까싶었는데.. 구래도...누군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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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맨 (The Iceman, 2012) 2019.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인공 리차드 쿠클린스키 역의 마이클 섀넌의 연기가 인상 깊었다. 아이스맨이라는 영화 제목의 이유 - 실화라고 하던데,,, 예전이라 가능했을지도,,, (CCTV 부재 등)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96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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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EMAN ' ... 이 노래 괜찮은데... 2000.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번에 제 친구가 구워준 시디안에.. 알파의 사운드 트랙도 들어있더군요. 한번 다 들어봤는데.. ' ICE MAN ' 이란 노래 괜찮더군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 노래는 라이의 전투시 BGM 으로 깔립니다... 노래는 MIO 아줌마께서 부르셨더군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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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 Lindelof The Iceman [욕설, 비방 및 논란유발] [경고] 6nNjLfLCta10 2019.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secure.cafe.daum.net/_c21_/member_profile?grpid=1WjuI&userid=6nNjLfLCta10&enc_userid=6nNjLfLCta10 http://cafe.daum.net/ASMONACOFC/gAUc/1762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