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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A Wonderer(대금) 2011.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 거름도 주고 사랑이가 뿌린 씨를 잘 키워보렴 배려야 마음에 문은 네가 지켜라 질투 미움 시기 욕심이 오거든 얼른 잡아 골방에 가두고 혼내주어라 이제 너희들은 나와 한집에 주인이야 행복하게 즐겁게 한집에 동거하자 - ▷ 나그네 A Wonderer(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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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unesh-WONDERER 2011.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arunesh WONDERER … 01. The Wanderer … 02. Spirits in the Forest … 03. Call of the Unknown … 04. Beyond the Horizen … 05. Morning glory … 06. Riverdance … 07. Earth and Sky … 08. A Journey of the Heart … 09. Sweet Lullaby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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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A Wonderer).../대금연주 2011.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 거름도 주고 사랑이가 뿌린 씨를 잘 키워보렴 배려야 마음에 문은 네가 지켜라 질투 미움 시기 욕심이 오거든 얼른 잡아 골방에 가두고 혼내주어라 이제 너희들은 나와 한집에 주인이야 행복하게 즐겁게 한집에 동거하자 - ▷ 나그네 A Wonderer(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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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부르면....... 나그네(A Wonderer) / 김수철 2020.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천히 더딘 걸음으로 가려네 세월이 부른다 해도 귀머거리 반편이라 들리지 않고 눈 마주치면 봉사라 하려네 나그네(A Wonderer) - 김수철 '황천길' 김수철 작,편곡의 86년 아시안게임 전야제 음악을 비롯하여, 84년부터 87년 사이에 작곡된 국악 곡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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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er 부럽네요 난 F-16실제로 보지도 못했는데 2001.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onderer 부럽네요 난 F-16실제로 보지도 못했는데 다만 자랑같지만 전 아는 사람이 춘천 미군부대에 근무를 해서 들어가서 직접 아팟치를 보았답니다 만저도보고 (이건 비밀입니다.애기하지 말라던데) 실제로 보니 무지 크고 무섭더군요 근데 그것도 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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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onderer 부럽네요 난 F-16실제로 보지도 못했는데 2001.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동네~^^ 하늘엔 F4,F5,A10A,C130,CH47,UH1,UH60,MD500등등.. 볼거리 참 많슴다~(동네자랑^^) 그럼 잡솔은 여기까지여~ : wonderer 부럽네요 난 F-16실제로 보지도 못했는데 : 다만 자랑같지만 전 아는 사람이 춘천 미군부대에 근무를 해서 들어가서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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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wonderer 부럽네요 난 F-16실제로 보지도 못했는데 2001.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엔 F4,F5,A10A,C130,CH47,UH1,UH60,MD500등등.. : 볼거리 참 많슴다~(동네자랑^^) 그럼 잡솔은 여기까지여~ : : : wonderer 부럽네요 난 F-16실제로 보지도 못했는데 : : 다만 자랑같지만 전 아는 사람이 춘천 미군부대에 근무를 해서 들어가서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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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Wonderer(num003)+마법 설정집 200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멋진 밤이야!" "헛소리하네!" 끌끌, 저런 낭만을 모르는 여자 같으니. 이 밤하늘을 보고도 느끼는 것이 없단 말인가? "느끼긴 뭘 느껴?" 앗, 나도 모르게 말을 했나보다. 앞으로는 입조심을 해야지. "그런데 여기에서 어떻게 잘꺼야? 마땅한 곳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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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Wonderer(num004)+드래곤에 대한 설정집 200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ass Terror" 그 말이 끝나자마자 그 놈들은 갑자기 도망가기 시작했다. 내가 놀라서 그를 바라보자 그는 다시 입을 열었다. "공포를 심어주는 마법입니다. 지속시간이 짧으니 곧 다시 올 것입니다. 준비해 주십시오." 나는 왠지 모르게 그의 말을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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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Wonderer 2000.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밖을 보니 아직도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구나... 요즘 점점 기분이 멜랑꼴리해지는 것을 보니 드뎌 나에게도 사춘기가 오는 것 갔다. 한국에 귀국한지도 어언 2년이 다 대어간다. 2년 짧지두 않지만 길지두 않은 그 시간을 나는 무엇을 하며 보냈단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