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居家必用事类全集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得写慰书。并说妈致意。监丞昨承颁惠衣物。久不得拜问之意汪尚书书可只留在家中。不用将去。如须要去见时。他是尊官。不可叙事契。纳拜只便叙寒暄毕。又叙晚进小生。服膺甚久。今日遂获瞻望道德之光。岂胜荣幸。就坐吃茶了。便起再叙。某山野小生。无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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泰伯 二十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舜 有臣五人而天下治 순임금은 다섯 신하를 두고 천하를 다스렸다. ※五人 禹稷契皐陶伯益(다섯 사람은 禹, 稷, 契(설), 皐陶(고요), 伯益이다.) 禹(夏禹氏 우, 우임금 우) 稷(기장 직) 契(이름 설, 맺을 계, 애쓸 결) 皐(언덕 고, 부르는 소리 고) 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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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떠날래요" 이민계(契)드는 20대 청춘들 2015.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http://media.daum.net/v/20150408151307926 앞부분생략 이민을 꿈꾸는 사회초년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나라는 '복지국가'로 알려진 덴마크·스웨덴 등 북유럽 국가들이다. 외교부의 '재외동포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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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동화되어 사는 삶을 꿈 꾼, 귀래정(歸來亭)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물들과 결속체를 만들었다. 안동의 대표적인 5가문 13인(권씨3, 배씨4, 남씨4, 이씨1, 노씨1)으로 이루어진 우향계(友鄕契, 1478년)를 결성했다. 우향계는 덕업을 서로 권하며[德業相勸], 과실을 바로 잡고[過失相規], 친목을 도타이 하고 풍속을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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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건축의 또 다른 전통이며 안동의 자존심인 '군자정(君子亭)'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빈 위주로 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정자를 ‘군자정’으로 한 것은 이종악(虛舟 李宗岳. 1726~1773)이 주도한 문회계(文會契)에서 밝히고 있는데, 『논어』의 “군자란 글로써 친구와 만나고, 친구는 인(仁)으로써 서로를 북돋운다. [君子 以文會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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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관괘)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道以設敎라 故天下莫不服也라 夫天道至神이라 故運行四時하고 化育萬物하여 无有差忒하니라 至神之道는 莫可名言이요 唯聖人黙契하여 體其妙用하여 設爲政敎라 故天下之人이 涵泳其德而不知其功하고 鼓舞其化而莫測其用하여 自然仰觀而戴服이라 故曰以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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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정여립 역모 사건과 기축옥사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그가 벼슬에서 물러난 뒤, 전주와 진안·금구 등지를 내왕하면서 무뢰배와 공·사노비들을 모아 ‘대동계(大同契)’라는 단체를 만들어 매월 활쏘기를 익혔다. 민간에 유포되어 있던 도참설을 이용해 민심을 현혹시킨 뒤, 기축년 말에 서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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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의 원문 전문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莫能行 故聖人云 受國之垢 是謂社稷主 受國不祥 是謂天下王 正言若反 79. 和大怨 必有餘怨 安可以爲善 是以聖人執左契 而不責於人 故有德司契 無德司徹 天道無親 常與善人 80. 小國寡民 使有什伯之器 而不用 使民重死 而不遠徙 雖有舟車 無所乘之 雖有甲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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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전서(弘齋全書) 삼인(蔘引)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幾乎什倍而售。至有度支貿來燕蔘之議。惟我先朝。以至仁大德。洞察蔘弊。隨聞隨救於關東。而蔘布則定式較正。蔘貢則分作京契。蔘價則後先添給於江界。而身役蔘之變通。禮單蔘之給代。潛商蔘之禁斷。萊府蔘之捄弊。倭蔘之付諸譯舌。尾蔘之區劃店稅。戶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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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빛 8호 김동출 수필 수정원고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눴기에 덜 외로웠다. 그렇게 살갑게 대해 주셨던 매형이 나의 칠순을 앞둔 지난 4월 중순에 혈액암으로 선종하셨다. 형제 계契에서는 매형이 타계하신 며칠 뒤로 다가온 필자의 칠순 상을 지난 일요일 오후 둘째 여동생 집으로 초대하여 근사하게 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