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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글-빙공착영(憑空捉影) 2023.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웅박 차고 바람 잡는다'는 우리말 속담도 같은 뜻이다. 이해조(李海朝, 1869 ~ 1927) 본관은 전주(全州), 필명은 우산거사(牛山居士)·선음자(善飮子)· 하관생(遐觀生)· 석춘자(惜春子)· 신안생(神眼生)· 해관자(解觀子)이고, 호는 동농(東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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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공착영(憑空捉影), 2023.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웅박 차고 바람 잡는다'는 우리말 속담도 같은 뜻이다. 이해조(李海朝, 1869 ~ 1927) 본관은 전주(全州), 필명은 우산거사(牛山居士)·선음자(善飮子)· 하관생(遐觀生)· 석춘자(惜春子)· 신안생(神眼生)· 해관자(解觀子)이고, 호는 동농(東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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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공착영(憑空捉影), 2023.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웅박 차고 바람 잡는다'는 우리말 속담도 같은 뜻이다. 이해조(李海朝, 1869 ~ 1927) 본관은 전주(全州), 필명은 우산거사(牛山居士)·선음자(善飮子)· 하관생(遐觀生)· 석춘자(惜春子)· 신안생(神眼生)· 해관자(解觀子)이고, 호는 동농(東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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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숨을 끊지 마라. 함석헌 202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희미한 빛에 비치어 저 안개 속을 내다봅니다. 그것은 맹자의 입을 통해 내리신 말씀이었습니다.(告子上) 우산(牛山)의 숲이 일찍이 아름다웠다. 그러나 그것이 큰도시의 들박이었던 탓으로 해서 도끼 가뀌로 찍어내니 어찌 아름다운 대로 있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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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숨을 끊지 마라. 함석헌 202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희미한 빛에 비치어 저 안개 속을 내다봅니다. 그것은 맹자의 입을 통해 내리신 말씀이었습니다.(告子上) 우산(牛山)의 숲이 일찍이 아름다웠다. 그러나 그것이 큰도시의 들박이었던 탓으로 해서 도끼 가뀌로 찍어내니 어찌 아름다운 대로 있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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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事成語(고사성어) 1~46 총정리 202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阿蒙)의 노력, 교자채신(敎子採薪)의 혜안, 심장불로(深藏不露)의 신중함이 있어야 한다고 가르치며, 모든 사람은 우산지목(牛山之木)과 같이 원래의 착한 본성을 되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고사성어를 통하여 배우는 옛 성현(聖賢)의 가르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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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202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分施(이례분시) 以禮侍君(이례시군) 예로써 다른 사람을 대하라 33 深藏不露(심장불로) 귀한 것은 함부로 보여주지 마라 34 牛山之木(우산지목) 인간의 심성은 원래 선한 것이었다 35 九容九思(구용구사) 올바른 행동과 올바른 생각 36 生生之樂(생생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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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읍 우산리(牛山里) 택촌(宅村) 마을의 유래 2013.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blog.daum.net/kacs2/6969315 보성군 보성읍 우산리(牛山里) 택촌(宅村) 마을의 유래(由來) 안방준(安邦俊) 호(號): 은봉(隱峰), 우산(牛山) 시호(諡號): 문강공(文康公) 세칭(世稱) 우산선생(牛山先生)이 본촌(本村)에 기거(起居)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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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지목ㅣ牛山之木] 2020.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산지목ㅣ牛山之木] ○ 갈등을 털고 옛 영광을 되찾자는 다짐 ○ 兼(겸할 겸) 聽(들을 청) 則(곧 즉) 明(밝을 명) 울창한 숲이 민둥산이 되다, 갈등을 털고 옛 영광을 되찾자는 다짐을 말한다. 우산지목(牛山之木), 중국 齊(제)나라에 있었던 牛山(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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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양(陽)의 부족(不足)에 관하여 다시 변론(辨) 202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로 습관적(習)으로 고한(苦寒)하고 졸렬(劣)한 약물(物)들을 자음(滋陰)하는 보제(補劑)로 사용(用) 아아(:嗟嗟)! 우산(牛山)의 유한(有限)한 생기(生氣)조차도 과연 그 무궁(無窮)한 음(陰: 숲)의 벗겨냄(:剝)을 감당할 수 있겠는가? 말 못하는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