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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芥 (겨자 개, 작은 풀 갈) 2017.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자문 芥 (겨자 개, 작은 풀 갈) 겨자(십자화과의 풀) 티끌 흙덩이 겨자가 풀이랍니다. 몰랐었네요. 매운 풀 ㅎㅎ 사진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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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菜 重 芥 薑(채중개강) 2010.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 菜重芥薑(채중개강) 菜重芥薑 나물 무거울 겨자 생강 나물은 겨자와 생강이 중하다. 채 중 개 강 菜 芥 나물 채 겨자 개 重 薑 무거울 중 생강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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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孟子告齊宣王曰, “君之視臣如手足,則臣視君如腹心, 君之視臣如犬馬,則臣視君如國人, 君之視臣如土芥,則臣視君如寇讎.” - 孟子(맹자) - 2020.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孟子告齊宣王曰, “君之視臣如手足,則臣視君如腹心, 君之視臣如犬馬,則臣視君如國人, 君之視臣如土芥,則臣視君如寇讎.”(맹자고제선왕왈 군지시신여수족 즉신시군여복심 군지시신여견마 즉신시군여국인 군지시신여토개 즉신시군여구수) 맹자가 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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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응(鄭善應1575-1637) 202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名卿淸德。重於世。公早失慈母。常懷風樹之悲。侍嚴親不離側。及其喪也。年逾五十。哀慕不惰。人不敢勸之從權。公視榮利如草芥。惟奉親是念。李二相愛其爲人。勸其仕。不應。有銓郞聞公名。擬齋郞。亦不謝。子二人。長栻。四女壻李雲栽,李 ,李世相。生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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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이루 - 만장] 2023.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矣。」 ●離婁下 第3章 孟子告齊宣王曰, 「君之視臣如手足, 則臣視君如腹心, 君之視臣如犬馬, 則臣視君如國人, 君之視臣如土芥, 則臣視君如寇讎。」 王曰, 「禮爲舊君有服, 何如斯可爲服矣?」 曰, 「諫行言聽, 膏澤下於民, 有故而去則君, 使人導之出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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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범어 : 瓜. 芋. 芥. 薑. 竹. 樹. 根. 林. 稻. 粱. 麥. 蘂. 麻. 鶴 2020.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외 과 오이과 瓜(gwa.과) ウリクワ 우리 과 melon 멜론 guyara 토란 우 芋(yui) イモウ 이모우 taro 타로 pindalo 겨자 개 芥(jye.졔) カラシカイ 가라시 가이 mustard 머쓰터드 rayi 생강 강 薑(jyang. 쟝) シヤウガキヤウ쇼웅아교 ginger 징거 sunt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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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야기 45 #갓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가을부터 초겨울에 수확해요. 갓은 봄과 초여름에 유채꽃같이 생긴 #노란색꽃 <작은 사진>을 피워요. 갓을 한문으로 ' #개 (芥)'라 하고, 그 씨앗은 ' #개자 (芥子)'라 해요. 개자가 ' #겨자 '로 이름이 바뀌었어요. 바로 우리가 냉면에 올려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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