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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대전 : 繫辭上傳:제10장(第十章)_4-8/8節절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 수 없다. 비록 이런 例예로 말해도 或혹 이것은... 【이만부(李萬敷) 「역통(易統)•역대상편람(易大象便覽)•잡서변(雜書辨)」】 易曰 易無思也, 無爲也, 寂然不動, 感而遂通天下之故, 非天下之至神 其孰能與於此 (易역)은 생각도 없고 함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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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 星川書院舊基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造道成德之實者也。戊申之亂。嶠南人士被兇賊維贒所詿誤。希亮擧兵叛。一路靡然從賊。公以事出同鄕。憤不欲生。諭之以逆順之辨。俾免爲賊邊人。人到于今賴之。斯爲公功化之盛者。陶庵虛心稱以大儒。櫟泉命駕托以道義。幷時之名卿碩儒。莫不聞風傾盖。致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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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려타곤(懶驢駞坤)< 5 부> -151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사이에서 행해진 것은 조금 모양이 달랐던 것 같다. 그러나 머리 앞부분을 깎고 나머지 머리는 남겨, 이것을 따서 뒤로 내리던가 갈라서 두 귀밑으로 내리거나 하여 그 어느 쪽이든 머리를 딴 것은 같으므로 변발(辨髮 :辨은 딴다는 뜻)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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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강독자료 - 物不遷論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데 경으로 스스로의 뜻을 증명함이다. 곧 연의 법[緣法]으로 나고 사라지는 성품과 모습이 늘 고요함을 같이 가려[辨] 보인다. 그러므로 움직임과 고요함이 다르지 않는 것이다. - 학담 주 ; 나서 머묾을 고요하다 집착하고 죽어서 감을 움직인다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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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물에 그 밥~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辯護士)와 변리사(辨理士)의 변 자는 비슷하지만 다르지요. 변호사의 변은 말 잘할 변(辯)이고, 변리사의 변은 분별할 변(辨) 으로 둘 다 직업을 잘 나타내는 단어이지요. 두 글자 모두 辡(따질 변)이 성부로 발음을 나타내지만말씀 언(言)과 칼 도(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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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물에 그 밥 ~~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辯護士)와 변리사(辨理士)의 변 자는 비슷하지만 다르지요 변호사의 변은 말 잘할 변(辯)이고, 변리사의 변은 분별할 변(辨) 으로 둘 다 직업을 잘 나타내는 단어이지요 두 글자 모두 辡(따질 변)이 성부로 발음을 나타내지만 말씀 언(言)과 칼 도(刂 = 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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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仙遊九曲(선유구곡)=외재(畏齋) 정태진(丁泰鎭:1876∼1960)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햇살 비추어 밝게 빛나고 晶流寒玉紫騰霞(정류한옥자등하) 맑은 시내 찬 물방울 안개 붉게 피어오르네 閒尋題字迷難辨(한심제자미난변) 바위에 새긴 글자 한가로이 찾지만 분별하기 어렵고 只有白雲臺上遐(지유백운대상하) 옥하대 위 저 허공에 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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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참된 가르침은 흔적이 없다 ~ 54. 마음을 없애라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조주가 후려친 것은 그 흔적이 남는가? '그냥 고향의 봄일 뿐이구나.' 51.의심하지 않는 것이 병이다 問 此事如何辨 師云 我怪你學 云 如何辨得 師云 我怪你不辨 學云 還保任否 師云 保任不保任自看 한 스님이 물었다. “이 일은 어떻게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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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70] (도편) 성스러움을 끊고 지혜를 버리면 백성의 이익이 백 배가 될 것이다-도교사상-4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이 세 가지 것은 문식에 불과하여 (천하를 다스리기에) 충분하지 않다. 초간문에서 이 글자()는 '문(文)'이 아니라 '변(辨)' 또는 '사(使)' 또는 '변(卞)'으로 읽는다. 정리조는 '변(辨)'으로 보았지만 '사'라는 견해도 만만치 않고(황석전), '변(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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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봉(鹿峯) 유언일(劉彦一,1725~1797) 2025 탄신300주년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권 2책. 필사본. 지은이가 생전에 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권1에 시 88수, 권2·3에 설 1편, 변(辨) 1편, 잡저·서(書) 각 3편, 상량문 1편, 비문 3편, 소·장 각 1편, 기 2편, 유사 1편, 제문 10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