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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ekano의 po만화추천wer 2011.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말할것없는 추천작 다만 나머지 작품들은 기대이하 10.신암행어사 춘향이가귀요밍 11.강철의 연금술사 내 인생 반을 너에게 줄게! 12.베르세르크 절망과 좌절의 판타지 작가가 곧 베헤리트 발동함; 13.드래곤볼 모든 배틀물은 드래곤볼의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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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CJ5 :: Jizzy 2008.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시에서 가장 큰 pimp지. 녀석이 거래를 성사 시키고…알잖아, 일종의 관리인이지. CJ: 야, 그럼 쟤가 내 구멍이 되어줄 수 있겠군. 내가 어떡하면 쟤를 만날 수 있지? Woozie: 오, Jizzy말야? Jizzy는 Gant 다리 아래 오래된 요새에서 Pleasure D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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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동산 in 심즈3 #032 201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줄게!....는 아니고 밥 먹으러 내려와라! 너 밥 안먹으면 아빠 화냄! (안들림) 이거나 받아라! 역시 리퍼는 랜디 아들이었어요 아무리 생긴게 쥬금의 쥬니어라고 쳐도 하는 짓이 딱 차기 망나니즈 멤버스럽죠 아부지가 1기 망나니즈 리더인데 아들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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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총수] 학교에서 옆집 훈고딩들은 2012.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며 썩은내 나는 표정으로 몰래 중얼대던 셋이 쪼르르 따라오는 지호를 달고 음악실로 들어섰다. 셋이 사준 회색 가디건에 노란...시선을 꽂았다. 그러거나 말거나 넷은 번호 순대로 앉으라는 선생의 말을 무시하고 피아노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왼편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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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에어아시아(AK) 새내기 스튜어드의 파란만장 면접기 2012.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려줄게 끊는다?" 띠~띠~띠 저는 뭐지... 안 그래도 졸업반이라 이리저리 싱숭생숭하던 찰나, 걸려온 전화에 더 마음이 싱숭생숭해졌습니다. 그치만, ' 그래, 형 얼굴 안본지도 오래됫고, 형이 그토록 원하던 항공사에 붙었으니까 얼굴보고 축하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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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가에서 마주친 남자 고르기 [bgm] 2017.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붙는, 썩은 하수도관 사이로 받아낸, 고인 물 같은 눈빛. 희망이라곤 조금도 없는 듯 보이는, 슬럼가. 이곳에서, 여시가...안보인다 싶더니 그 탓이었던걸까. 제법 큰 건을 하다가 걸린 것 인지 분위기가 좋지 않다. 그러나 나는 그저 그러려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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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노트 2020.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썩은 동아줄을 자르고 올라오기 힘들겁니다. 오히려 중국 신생업체들이 테슬라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거라 보고있습니다. 이미 중국은 전기차시장이 폭증하는 추세입니다. 3. 아직도 전기차라고 생각하는 95%의 평범한 사람들 ... 남은 95%의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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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수산 (이것도 약간 혐.. 충격주의 사진x) 2019.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지가 가장 장을 보기 좋은 길목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어서 굳이 쉬운 길을 놔두고 멀리 돌아가지 않으면 어쨌든 한 번은...목덜미 뒤에 들려오는 기침소리는 마가수산 아저씨의 것이었다. 얼굴에 따개비 같이 딱딱해보이는 검버섯이 피어있는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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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골쉼터- 평화의댐- 화천 파로호 산소100리길 (2013년 가을정모 후기 2) 201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돗개중 가장 사나운넘인데 풀이 죽어있어 확인해 보니 밥그릇에는 썩은 음식찌거기와 물그릇은 흙투성이에 빈그릇 허기진것 같아 줄게없어 가져간 단팥빵을 줘도 목이타는지 못먹어 물그릇을 닦아 물을 떠다 주다 보니 지각해 화니님 빨리 오라 손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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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각/투예] Swan - 1 2008.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해줄게. 그제였던가. 내가 처음 들어왔을 땐 내 위에 있었는 데 내가 너무 고속으로 승진 비스 무리한 걸 해버린 탓에 졸지에 내 한참 밑이 되버린 넘버 쓰리의 오른팔인 민준이 나에게 흘리듯 해준 얘기가 있었다. 처음에 나를 교육시킨 게 그 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