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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1 火: 연중 제10주간 화요일/오늘의 묵상-최정훈 바오로 신부/♤ '저마다 지닌 은사(카리스마)와 재능(달란트)은' ♤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모든 선물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1코린 13,1-13 참조). 최정훈 바오로 신부(2013년 사제수품) "서울대교구/가톨릭대학교 신학원/교육기관/교수" (ofs/정릉 아타나시오 韓 옮김) ㅡㅡTㅡ복 음ㅡTㅡㅡ ◈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마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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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로사 개인전 - 가톨릭 교리 신학원 갤러리 카페 <6/16~10/30> 2022.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와주시고 걱정 염려 해 주신 분들께 다 감사 해요. 전시 보러 오세용 ^____^ 가톨릭교리신학원 가톨릭교리신학원은 평신도 선교사 양성을 목적으로 하여 1958년 경기도 가평에서 '정지신학원'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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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3 月: 연중 제9주간 월요일/오늘의 묵상-최정훈 신부/ ♤ '하느님께서는 끊임없이 이끌어 주시고 기다리시는 분' ♤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그러한 주님의 배려가 우리의 위로와 희망의 샘이 됩니다. 최정훈 바오로 신부(2013년 사제수품) "서울대교구/가톨릭대학교 신학원/교육기관/교수" (ofs/정릉 아타나시오 韓 옮김) ㅡㅡTㅡ복 음ㅡTㅡㅡ ◈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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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교리] 연옥, 하느님 사랑을 깨닫는 정화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머물러 있다. 그렇다면, “연옥을 생각할 때 두려움보다는 하느님의 사랑을 빨리 깨달아야”(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하지 않을까! [2024년 5월 12일(나해) 주님 승천 대축일(홍보 주일) 전주주보 숲정이 8면, 윤태종 토마스 신부(전주가톨릭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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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가톨릭신학원 2020년 2학기 수강생 모집 2020.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0학년도 2학기 수강신청 및 시간표 안내 ※강의 시간은 대구대교구 사제 인사이동 및 기타 사정에 의하여 변경 될수 있습니다. ※수강신청은 개강 후 관심 있는 강좌 청강 뒤에 충분한 결정을 내리고 하셔도 됩니다. (1) 개강일 : 8월 31일(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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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학원 성지순례(2)-되재공소-백석공소 2008.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재공소 건물은 옛날에는 본당이었으며 한강 이남에서는 제일 먼저 건축된 건물이었으나 6.25사변 때 소실되었다가 이번에 완주군에서 문화재 복원사업으로 5억원을 들여 복구하게 되었다. 되재공소와 백석공소에 관한 내용은 인터넷 '한국의성지'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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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_새순] 이사이의 그루터기에 햇순이(이사 11,1)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마 교황청립 성서대학과 교황청립 성 토마스 아퀴나스 대학교에서 구약 성경을 전공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대신학원과 대구대교구 가톨릭신학원에서 구약 성경을 강의하고 있다.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계간지 분도, 2022년 봄(Vol. 57), 이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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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2 日: 연중 제 9주일/ 오늘의 묵상-최정훈 바오로 신부/ ♤ '영원한 계약을 맺으시려고 ‘몸’과 ‘피’를' ♤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이에게 몸과 피를 내주도록 재촉합니다(2코린 5,14 참조). 최정훈 바오로 신부(2013년 사제수품) "서울대교구/가톨릭대학교 신학원/교육기관/교수" (ofs/정릉 아타나시오 韓 옮김) ㅡㅡTㅡ복 음ㅡTㅡㅡ ◈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 마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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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4 火: 연중 제 9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최정훈 신부/ ♤ '날마다 주님의 뜻을 찾고 그 뜻에 응답하며 살아야' ♤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오르는 부족한 부분은 주님의 너그러운 자비에 맡길 뿐입니다. 최정훈 바오로 신부(2013년 사제수품) "서울대교구/가톨릭대학교 신학원/교육기관/교수" (ofs/정릉 아타나시오 韓 옮김) ㅡㅡTㅡ복 음ㅡTㅡㅡ ◈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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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이 교차되는 곳에서 (김 정훈 신부님/전주 가톨릭 신학원 성서부 교수) 200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에 예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시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 그리고 내게 오는 사람은 마지막 날에 내가 살릴 것이다. 예언서에 그들은 모두 하느님의 가르침을 받을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누구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