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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19.(토) : 홀대모 운영진 영축지맥 2구간 졸업(배태고개-합수점) 2022.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의, 스틱, 헤드랜턴, 장갑, 충전지, 충전짹, 손수건, 면수건, 휴지, 물티슈, 스패츠, 말방울, 세라컵, 마스크, 양말, 띠지35 ●거리: 약 30.8Km (구천산, 만어사 경유) ●소요시간: 15.12h ●누구랑: 홀대모 운영진, 산행가이드 부산 건건산악회 김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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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길 제4회차 [마산. 수협공판장사거리~진동삼거리] 2017.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가 후기를 쓰고 giral이 냐구요? 저 역시도 평생 댓글용 삶을 추구했지만..., 이번 4회차는, 연등누님께서 주어진 인생사에 우선할 일이 생겨 아쉽게도 참석을 못하시어, 출간이 되지 않아야 함이 타당한데..., 만만한게 저니까ㅋ, 니가 써라고 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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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대청봉~공룡~마등령~소공원길(1무1박3일의 여정길 제 1~3편)............ 2008.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은 밤인것 같고 대지는 맑음이 틀림없다... “그래 보는거야 남들은 서너번씩 와도 한번 보기 어렵다는 일출을 오늘 보는거야..” 갑자기 힘이 났다.. 환희스러움은 사람을 가볍게 하나보다....발걸음을 가볍게 띄어 놓는다.....대청에서의 일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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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산맥 & 칠봉산 후기 III 최종 2020.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어진 밤도 주울 수 있었다. 그런데 성묘가 주는 커다란 즐거움이 하나 있었다. 그것은 노란 황금 벌판 건너편의 산을 바라보는 것이었다. 표현은 산이라고 했지만, 산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랬다. 보통 산은 삼각형 모양으로, 정상이 있고 또한 그 정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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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첫눈(秋雪) 2005-10-22 / 설악산에서... 2005.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후기: 때 늦은 가을단풍인가 싶더니,때 이른 初雪이 설악산 대청봉에 소리없이 밤새 내렸다. 자그마치 많은곳은 30여Cm...한 폭의 수채화였다. 아니 동양화가 어울릴까? 첫 날 밤 중청에서 1박 할 때,비가 내렸다. 내 느낌으로 아마도 눈이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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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글을 쓰려고 이제껏 돈을 그렇게 썼나보다.... 입술보호제총망라★ 2011.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리아쥬 스틱레브로(12000?) 뭐 다들 아시는 제품 지속력도 괜찮고 보습력도 좋음 하지만 돈을 벌지 않는 나에게는 만원 넘어가는 립제품은 사치품 한번 사 써 보는 제품....^^ 꼬델리랑 가격차이 얼마 안나는데 꼬델리가 더 좋아서 다시 안샀음 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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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토길로 유명한 대전의 신선한 꿀단지 ~~~ 계족산 가을 나들이 (장동산림욕장, 계족산황토길, 맨발축제 둘러보기) 2016.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기를 가히 실감케 한다. 드디어 남쪽에서 일행을 담은 관광버스가 시야에 들어왔다. 그 버스를 보니 얼마나 반갑던 지, 그제서야 나는 혼자를 면하게 되었고 그들과 함께 계족산의 품으로 들어섰다. ♠ 계족산 맨발축제의 현장 장동산림욕장 ▲ 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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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巖山이라 불리던 雲達山 2009.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높았음을 가히 미루어서 짐작할 수가 있다. 절 이름을 김룡사로 바꾸게 된 시기는 아마도 법당안에 있는 탱화를 그린 시기를 보아 19세기 말경으로 보인다. - 현재 김룡사가 있는 큰 절은 조선조의 인조 2년(1624) 당대에 수행공덕으로 이름이 높았던 혜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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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위봉 가는 길 201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는 스틱 찍는 소리만이 간간이 들려올 뿐 눈이 와 덮인 겨울산엔 낙엽 밟는 소리조차도 들리지 않는다. 바라봐 주지 않아도 별들은 빛날 것이며 가지 말라고 막아도 정맥꾼들은 금지구역의 울타리를 넘는다. 갈길이 막막하다보니 별빛을 바라보며 감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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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룸시공 1년 후 ~ 썬룸에 대해 모든것을 담으셨습니다.^^ 2018.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축 후기는 차고 넘치기 때문에 굳이 나까지 그런 글을 써야 하나 싶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내 경우에는 직영 공사로 건축을 한 것이 아니다 보니 자재나 시공에 관한 디테일을 속속들이 알 수가 없었고 최소한 건축에 관해 내가 남들에게 도움을 줄 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