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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와 `간사` 사이 2009.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곁에서 증명해주신 윤지희․송인수․김승현 ․김태훈․김성천․지성학 선생님과 채수민․임세영․박지윤․이밀알 간사님(나이순), 그리고 그 누구보다 용기를 잃고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제 자리를 찾을 수 있는 힘을 주신 등대지기 수강생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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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나이한살더먹을수록 간사해져요 2011.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이삼십대가 가장 정의적이고 인간다웠던것같음 지금은 얍삽하고 곤조만남은 사십대 인데 오십대 육십대가면 더할것같은 예감. 인간의 인격체는 30대에 완성을하고 점점 동물로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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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넌 나이도 어리겠지만, 그 맘이 더욱 간사하구나. 프로게이머.. 2002.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전히 똑같구나. 씁쓸한 역사에 씁쓸한 사람들. 아직 어린 네가 벌써부터 그런 비겁한 모습을 갖는단 말인가.. 이담에 나이가 들어 너는 그런류의 사람이 되지 말거라.. 나는 시간이흘러 나의 후배들과 아이들이 "형은, 아버지는, 아저씨는 세상이 이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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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수 있는데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시골 쥐입니다. 아직도 휘황찬란한 서울이 낯설고 두렵습니다. 그렇지만 김용국 목사와 박민선 간사께서 잘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나이가 든 것만큼 의심도 많기에 서울을 알아간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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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의 아름다운 만남과 결혼]크리스천 연애 코칭강사 김지윤 간사간증 2011.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로 있다? 크리스천 청년들에게 이성 교제, 결혼을 주제로 실제적이고도 흥미 있는 강의 활동을 하고 있는 김지윤 간사. 꽃다운 나이 20대에 교회 청년부회장, 선교단체 간사를 역임하며 주의 일에 힘썼던 그녀지만 왠지 연애의 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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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사한 인간.. 2006.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 합니다. "할머니~ 할머니가 주신 게장이 너무 맛있었어요. 꿀맛이예요!!" ============== 마음의 간사함이 무엇이지 모를 어린 나이에도 마음에 따라 꿀이 쓰기도 하고 짠 게장이 꿀맛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인간의 간사함은 학습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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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한 짓꺼리.. 2009.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코를 닥쳐야 정신차리겠죠....동위(30)가 늦어져 5월인데, 맘같아서 아무렇지 않아 후딱 하고 싶지만.. 그것도 맘대로 안될것이고, 저 좀 혼내주세요...완전 간사한 똥덩어리라니깐요!!!! 나이 들어 이것도 컨트롤 못하고, 정신이 티미미~~~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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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간사님~~! 2001.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마 했는데~~원주가보니 진짜루 안계시드라구요~~제가 얼마나 속상했는줄아셔요? 얼굴이라구 한번 볼려구 그랬는데..간사님 영국 몇일나이예요? 시간은요? 만약에 일요일이면~~좋은데...공항으로 마중나갈려구요..아무리봐도 원주를 다시 내려갈 여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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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2살씩 어려진다…인수위, 나이 계산법 '만 나이' 통일 추진 2022.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년까지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올해 안에 행정기본법 개정안을 마련해 국회에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간사는 "'만 나이' 사용이 일상생활에서 정착되면 특정 연령을 기준으로 법령이 적용되거나 행정·의료서비스가 제공될 때 국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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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참 간사 하네여^^ 2011.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리 팝으로만 1천곡 정도 따운 받아서 듯구 있는대.. 예전생각이...ㅋ 오래 한곡으로 기분 전환이 되어버리네영 사람참 간사 하네영^^ 근대 나이가 있는지라 71년 도ㅐ지띠임 아바"치키치타"랑 중띵,고띵때 들은 "일명 로라장노래" "할렌디자이어""타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