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SKC 단열필름] 우리나라의 공공기관 '강화군청' 시공후기 보여드릴께요^^ 2016.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화군청 SKC 단열필름 시공후기 안녕하세요! SKC 공식인증업체 SKC 경인사업본부 ES윈도우필름 입니다 평소 저희가 아파트 혹은 오피스텔 위주로 해서 시공후기를 보여드렸었는데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시공현장을 보여드리려 해요 그 장소는 바로 우리...
-
6.25때 좌익이 섬에 들어오면 구슬픈 노래 불러 소통 202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 현성자 i-View 객원기자 말도에서 만난 사람들 ① 낙도에 사는 주민들 도울 때 가장 보람 강화단군아라호 김진복 선장 강화 말도로 가기 위해 강화군청에서 운영하는 ‘단군아라호’에 탑승했다. 행정선인 이 배는 김진복 선장(55)이 키를 잡고 있다...
-
마니산국민관광지, 함허동천시범야영장 강화군민 무료입장 안내 (강화군청) 200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니산국민관광지, 함허동천시범야영장 강화군민 무료입장 안내 (강화군청) 강화군에서는 우리군내 주소를 둔 군민들에게 관광지 2개소 (마니산국민 관광지, 함허동천시범야영장)를 무료로 입장토록하여 강화에 대한 애향심 및 자긍심을 고취코자 아래와...
-
강화군 군정 홍보 및 행사진행 아나운서 채용 (지방시간선택임기제 나급/ 6급 상당)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원회위원장 (재공고문)2023년도 제4회 지방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안).hwp 116.00KB 고시공고-2023년도 제4회 강화군 지방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 재공고 내용 | 강화군청>강화소개>강화소식>고시공고 (ganghwa.go...
-
선관위, 이대로는 안된다 새 판 짜야 한다 202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관위 고위간부 자녀들의 ‘아빠 찬스’ 인사비리의 온상이었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다. 전임 사무총장(장관급)의 경우 강화군청에서 공무원으로 일하던 아들이 선관위로 이직했고, 6개월 뒤 7급으로 승진했다. 현 사무총장의 딸도 광주 남구청에서 근무...
-
사진과 함께프로필(9급행정직 공무원-강화군청) 2008.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 3) 성별 :여 4) 혼인여부 :미혼 5) 나이 :30 6) 키 및 체중 : 160/ 43 7) 가족관계: 1남 2녀중 장녀 8) 근무지역 : 강화군청 9 합격년도 : 2008 10) 종교및취미 : 무교 / 영화감상 11) 연락처 : ***-****-**** 12) 기타 자기소개 : 반갑습니다~ 13) 내...
-
흐름이 멈춘 공간, 강화도 조양카페, 박물 창고 202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러야 함이 마땅했다. 위치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향나무길 5번 길 12, 시내로 강화여고 입구 건너편이고 강화군청에서 직선거리로 670미터이며, 강화버스터미널에서 1.2킬로 거리, 도보로도 접근이 수월한 편이다. 전국으로 워낙 널리 알려져 찾는...
-
강화도 송전탑이 지나가게 될 예상지역 ^^ 강화군청 2011.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www.ganghwa.incheon.kr/open_content/bbs.do?act=detail&msg_no=4227&bcd=classroom (강화군청 - > 여론광장 - > 자유게시판) 1안 : 화도면 내리 - 양도 하일리 - 능내리 - 진강산 - 불은면(강화변전소) - 김포 양곡변전소 ( 총 15km) 2안...
-
해병대 2사단장, 강화군청 방문-지역안보문제 협의 2020.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사단장 조강래소장 - 사진, 리버티코리아포스트 제공 해병대2사단(소장 조강래)은 11일, 조강래 사단장이 강화군청을 방문해 유천호 강화군수와 집무실에서 안보문제를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조강래 소장은 "청룡부대 전 장병이 각자의 본분을...
-
선관위 아빠 동료들, 면접 최고점 줬다 202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무과장 A씨의 자녀들이 선관위 경력직으로 채용될 때 배석한 면접관 7명을 분석한 결과다. 김 전 사무총장 아들은 인천 강화군청에서 일하다 2020년 1월 선관위 8급 경력직으로 채용됐다. 당시 3명의 면접관 전원(全員)은 김 전 사무총장과 인천선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