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경기둘레길 25코스 설악터미날 2022.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6년도에 강화나들길 걸을때 만나고 청평역에서 만났으니-- 얼마나 반가운지!!! 청평터미날까지 함께 걷고 23번 버스를 타고...도장을 찍고 인증샷 하고 정방향으로 경기둘레길 25코스를 함께 동행 하면서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대략 5...
-
한라산 둘레길(7코스)사려니숲길, 삼나무숲길 겨울여행 2022.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코스)사려니숲길, 삼나무숲길 겨울여행 https://youtu.be/GtPXbl-_95Q [한라산 둘레길 7구간] 사려니 숲길은 제주시 봉개동 절물오름 남쪽 비자림로에서 물찻오름을 지나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붉은오름까지 이어지는 10km의 숲길을 말한다. 한라산국립...
-
1224회 금요낮걷기(12월16일) 광릉숲둘레길5코스(왕숙천물내음길) 갑니다 2022.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1m 이상의 간격 유지 3) 간식 나눠먹지 않기 4) 걷기 종료 후 뒷풀이 하지 않기 (식사할 경우에는 간격을 두고 앉기) 5) 최근 해외에 다녀온 사람은 2주간 자가격리 후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하셨어도 몸상태가 안좋으신분은 참여를 자제해...
-
@ 낙성대, 관악 강감찬축제, 서울둘레길5코스 늦가을 나들이 (강감찬생가터, 관악산 무당골) 2022.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권을 강화하고자 노비안검법(奴婢按檢法)을 시행하고 과거제도를 도입해 인재를 발 탁했는데 조선과 달리 문과만 치루었다. 그러다보니 문과를 거쳐야만 출세가 쉬웠다. 강감찬 도 그런 상황에서는 어찌할 도리 없이 문과에 응시해야 했다. 그의 관직...
-
11월 12일(토) 경기둘레길 1~2구간 산행 / 나로호 총대장님과 함께 합니다 2022.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화해협이다. 조선 말기, 성난 파도처럼 밀려오는 외세 침략에 맞서 꿋꿋하게 대항한 민족 자존심 현장이다. 강화해협을 따라서...경기둘레길을 연다. 2,000리가 넘는 머나먼 길을 돌아 다시 만날 곳이다. 이 길은 평화누리길 1코스이기도 하다. 입구에...
-
4월 3일(수) '강화나들길11코스 석모도 바람길' 걷기에 초대합니다!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1/N 식사 ■참가비 : 2,000원 카카오뱅크(윤석구) 3333-01-9408673 ※ 참가비는 걷기 모임의 진행비와 연말 불우 이웃돕기...역사속으로 떠나는 '강화나들길 20코스' 완주 걷기 대장정의 7차로 '강화나들길11코스 석모도 바람 길'을 걷습니다. 2021...
-
809회 일요걷기 6월 2일 북한산 둘레길 (솔샘길~생태숲~구름전망대)갑니다.(금수강산님 리딩)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항 1) 걷기를 신청하셨어도 몸상태가 안좋으신분은 참여를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모임은 진행자의 당일 몸상태에 따라...장소 ▷만나는곳 : 4호선 길음역 3번 출구밖 (버스환승) ▷헤어지는 곳 : 우이전철 4.19역 ▶도보코스 ▷코스 : 정릉~솔샘길...
-
@ 낙성대, 관악강감찬축제, 관악산 서울둘레길5코스 늦가을 나들이 (낙성대공원, 무당골) 2022.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권을 강화하고자 노비안검법(奴婢按檢法)을 시행하고 과거제도를 도입해 인재를 발 탁했는데 조선과 달리 문과만 치루었다. 그러다보니 문과를 거쳐야만 출세가 쉬웠다. 강감찬 도 그런 상황에서는 어찌할 도리 없이 문과에 응시해야 했다. 그의 관직...
-
@ 봉천동 강감찬생가터, 낙성대, 낙성대3층석탑, 관악산 서울둘레길5코스 늦가을 나들이 2022.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권을 강화하고자 노비안검법(奴婢按檢法)을 시행하고 과거제도를 도입해 인재를 발 탁했는데 조선과 달리 문과만 치루었다. 그러다보니 문과를 거쳐야만 출세가 쉬웠다. 강감찬 도 그런 상황에서는 어찌할 도리 없이 문과에 응시해야 했다. 그의 관직...
-
[서울] 낙성대, 관악강감찬축제, 서울둘레길5코스 늦가을 나들이 <강감찬생가터, 관악산 무당골> 2022.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권을 강화하고자 노비안검법(奴婢按檢法)을 시행하고 과거제도를 도입해 인재를 발 탁했는데 조선과 달리 문과만 치루었다. 그러다보니 문과를 거쳐야만 출세가 쉬웠다. 강감찬 도 그런 상황에서는 어찌할 도리 없이 문과에 응시해야 했다. 그의 관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