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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밤과 개똥철학 (18) 아느리 (chackbug) 04.11.01 01:28 2013.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참 개똥철학을 논했던 내 젊은 청춘의 초상들.. 그들은 모두 어디에 있을까... 도도 (dodo2005) | 04.11.01 22:11 지금도 기억...논하면 철학이고 먹을것이 푸짐하면 문화이지예~~~ ^^* ((아느리님홧팅~ 스위치용균 (ice1020) | 04.11.03 11:05 그건 말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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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삶은 전쟁이다.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지는 거 아니여 시비 흑백 가려보겠다고 그래서 인제 좌우 진영이 생기는 것이고 그렇게 해가지고 개똥이 패당 소똥이 패당 닭똥이 패당 말똥이 패당 이렇게 패당들이 많이 생겨가지고 진영 논리에 의거해 가지고 정치색갈이가 좌우되는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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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식로드] <14> 개똥도 약에 쓴다 2021.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효능이 있다고 한다. 더위를 먹었거나 코피가 멈추지 않으면 말똥을 달여 먹으라고 권한다. 도마뱀을 먹인 수탉의 변을 말려서...효능이 있다. 영화 똥개의 포스터.(사진=네이버영화) 개똥을 활용한 치료법도 눈이 간다. 흰개 똥은 불에 태워서 가루를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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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사에 말갈족사 - 발해사까지 넣어서 뭐하냐? 말똥싸나? 2017.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천왕의 금천 금씨 군신족이 무슨 개떡 저런 거란, 말갈, 여진, 예맥족에게 언제 굽신거렸냐? 북부여 북맥족장, 해모수? 이 개똥쇠는 산돼지족장이다, 삼한족중 누가 ? 번한의 기 비가 알랑거려서 갖다 바쳤어? 그 이외에 그 누구도 북맥족장 해모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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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와의 싸움 2005.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똥이와의 싸움... 한 남자가 목발을 짚고 한손엔 기브스를 하고 술집에 들어섰다. 마침 이 남자의 친구인 말똥이도 있었다. 말똥이가 보더니 말을 걸었다. "이봐, 무슨 일이 있었어?" "개똥이랑 싸웠어." "개똥이? 그 친구는 조그만 친구아냐? 그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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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마발(牛溲馬勃) - 쇠오줌과 말똥, 가치 없는 존재 202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수마발 패고지피 구수병축 대용무유자 의사지량야).’ 이때까지의 새김으로 옮겼지만 어떻든 쇠오줌과 말똥이 약재로 쓰이기도 한단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는 속담이 있다. 평시에는 흔해서 가치 없다고 거들떠보지 않다가도 막상 필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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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똥이,처 2006.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찬이 부 도리깨를 들고 귀찬이와 퇴장. 국서의 처 혼자 함지를 꿰어맨다. 개똥이 일하다가 집 뒤에서 헛간으로 들어온다.) [개똥이] 어머니! [처] 마구깐은 다 치웠니? [개똥이] 대강 치우느라구 치워 놨어---그런데 저 어머니--- (말똥이 등장. 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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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이야기이야기 2023.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똥 말똥 이런 걸 주어다 놓고서 먹었다는 거지. 말하잠 ᆢ 그런 이야기가 옛날 이야기가 많아요. 귀신 이야기가. 그래 그런 시절에 귀신이 그렇게 많이 돌아다녔는데 요즘은 귀신이 그렇게 많을는지 몰라. 그렇게 말하자면 귀신들 장난이 심했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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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중에서, 개똥이와 처" - 유치진 2003.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찬이 부 도리깨를 들고 귀찬이와 퇴장. 국서의 처 혼자 함지를 꿰어맨다. 개똥이 일하다가 집 뒤에서 헛간으로 들어온다.) [개똥이] 어머니! [처] 마구깐은 다 치웠니? [개똥이] 대강 치우느라구 치워 놨어---그런데 저 어머니--- (말똥이 등장. 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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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07 09 일 마감 202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면 말똥. 폰 끄자. 7시 27분 폿 켰다. 좀 잤다, 아마도? 배터리 99% 충전 완료. 비소식은 없다, 오늘. 나갈까? 24도. 점점 안나가려는 느낌. 10시 21분 반팔 겨드랑이 찢어진거 꽤맴. 삭은건가? 나가자. 서있기만해도 숨이 찬다, 불규칙하게. 11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