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여성 주권자 행동 '어퍼'] 정당별 젠더 정책 질의서 답변 내용 정리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의서 답변 내용 정리 - 첫번째 시리즈 (4/5) [여성 주권자 행동 '어퍼' 정당별 젠더 정책 질의서 답변 공개] ‘여성 주권자 행동 ‘어퍼’’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녹색정의당, 새로운미래, 개혁신당, 진보당, 조국혁신당, 새진보연합 women21.or.kr
-
김종인 치매설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봤다" 개혁신당, 20일 비례대표 순번 발표…'미포함' 김철근 등 반발 김종인 "사무총장이 비례 신청한 것 자체가 우스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74914 제 발등 찍은 김종인…비례 2번 ‘셀프 공천’ 중앙위 제동에…당무 거부...
-
조국혁신당 강세에 움츠러든 제3지대...이낙연·이준석·심상정 '고전'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운데, 개혁신당 류호정 전 의원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 성남갑 출마를 포기하며 "제3지대 정치는 실패했다"고 했답니다. 당의 미온적인 역할 부여에 아쉬움을 토로하는 취지였으나, 최근 제3지대의 침체 분위기를 감안하면 시사하는 바가...
-
심상정의 녹색정의당 10년 만에 '0%대' 지지도, 엄습한 '0석'의 공포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였고, 2위는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 3위는 제3지대였답니다. 이는 곧 정의당 관련 보도의 대다수가 배복주 전 정의당 부대표에 대한 기사라는 점을 의미합니다. 지난 2월경 이준석 대표와 이낙연 대표는 배 전 부대표의 거취를 두고...
-
무엇을 이겼다고 하는지..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kr 우리가 바라는 것은 야만의 폭력 정치가 아닙니다. 단 막무가내였던 윤석열 정부를 때려서라도 더 이상 추락은 못하도록 막으며, 위로 다시 솟을 수 있도록 땀 흘려야만 합니다. 그것이 바로 세계가 깜짝놀라는 K-문화를 펼치는 우리 저력 아닙니까...
-
6일 만에 호주행 '패스트트랙' 탄 이종섭에 야권 '뿔났다'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같은 날 "'피의자 이종섭'이 결국 도피에 성공했다. 가히 '런종섭'이라고 불릴만하다"고 꼬집었답니다. 야권은 즉각 조치에 나섰는데요. 녹색정의당은 지난 11일 윤석열 대통령과 박성재 법무부 장관을 범인도피죄 및 직권남용죄의...
-
총선 앞두고 ‘野→與, 與→野’ 당적바꿔 출마한 후보들 ‘속사정’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당인 개혁신당에서는 국민의힘을 탈당한 허은아 수석대변인, 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 이원욱 의원, 조응천 의원, 양향자 의원 등이 정당을 옮겼답니다. 다만 두 신당이 제3지대의 세 확장 구상은 실패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당초 거대...
-
‘어제의 동료가 오늘의 적(敵)’ 민주 공천 후 ‘3파전’ 지역구 우후죽순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와 민주당 소속 이상식 전 부산경찰청장, 국민의힘 소속 이원모 전 인사비서관 등이 3파전을 치릅니다. 반도체 벨트에 속한 용인갑의 경우 여야 우열을 가리기 힘든 지역구로, 제3지대 득표율이 판세를 좌우할 핵심 변수가 될...
-
이준석 "윤 대통령, 선거 개입 아닌가 울분...재정난 속 공약 남발"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정난 속 공약 남발" 기사입력 2024-04-15 13:39 https://www.mbn.co.kr/news/politics/5019350/20002_3/newsstand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사실상 총선에 개입했다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 사진=연합뉴스 총선 전 민생토론회에서 각종...
-
尹장모, 또다른 100억 가짜통장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與 참패' 국민 절반 "지역구, 민주당에 투표"...중도층 52.2% "민주당 지지" 50대 이하 '민주당', 70세 이상만 '국힘' 개혁신당 4.5%, 새로운미래 2.4% https://www.amn.kr/47655 ≪서울의 소리≫ 민주당 50.4%, 국민의힘 35.3%...내일 선거라면 '與 참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