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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쇼킹 바라나시 갠지스강! 2010.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물속에 두 친구가 들어갔다. 여성에 엄청난 파워를 남성들이 못 따라가는것 같다. 위에 보이는 화면이 갠지스강에서 유명한 화장터다. 시신을 장작위에 올려 태워서 장례를 치른다.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해서 멀리서 당겨 찍어서 화질이 좋지않다.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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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갠지스강 201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도의 순례자들 >> << 보트를 타고 강가 화장터로 이동 - 오전6시26분 >> << 갠지스 강에서 빨래하는 모습 - 오전6 시43분 >> << 노를 젖는 선임 뱃사공 >> << 두 사람이 보트의 노를 저어 화장터 가까이로 이동한다 >> << 갠지스 강 - 22일 오전 6시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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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갠지스강 2011.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작을 충분히 살 수 없으면 타다만 시신이 그냥 강에 뿌려지기도 한다. 화장터 (마니카르니카) 가트 화장한 재와 의식에 사용한 꽃들이 강에 뿌려진다. 저녁이 되면 죽은자들을 위해 강가(갠지스) 여신에게 바치는 제사의식인 '아르띠 뿌자'가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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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生)과 사(死)가 공존하는 갠지스 강 2018.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하는 화장터이다. 살이 붙어 있는 뼈 하나 낚아채려고 어슬렁거리는 개들과 송장이 잘 타도록 장작을 이리저리 뒤적이는 일군들. 탄 재를 쓰려 내리면 물속에서 금 부치를 소쿠리로 다투어 건지려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려면 삶과 죽음이 한데 어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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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나시의 갠지스강에서 2013.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의 일출장면입니다. 아련하고 애잔한 느낌이 들었지요.... *** 아래 사진은 바라나시 갠지스강의 유명한 화장터입니다. 힌두교도들은 화장한 후 남은 재를 갠지스 강에 뿌려주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합니다. 뿌연 연기와 불꽃, 역한 냄새로 뒤 덮힌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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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여,(갠지스) 고뇌어린 어머니의 강이여! 다섯번째 이야기. 2012.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있었다, 그 바로 위가 화장터였는데 시체를 태우는 불길이 종일 꺼지지 않았다, 나무가 모자라는 가난한 시신은 타다만...사진인데 몰래 도촬했습니다. 발각되면 거액의 벌금을 물어야 합니다. 강 한가운데서 바라보는 갠지스의 정경은 도저히 현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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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1일 - 갠지스강 일출,보트유람,황금사원,뒷골목,힌두대학내 비수와나트 사원 2012.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리라. 갠지스강에 아침 해가 뜨고 있어요. 참 아름다웠답니다. 우리 모두 부처님법을 배우고 행하고자 한 배를 탄 운명~ 갠지스강 한쪽에 화장터 - 아침 일찍부터... 화장을 위한 나무더미 - 삶과 죽음을 묵묵히 맞이하는 갠지스 강- 깊은 생각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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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성지순례 여섯째날 / 갠지스강 2013.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Ganga)로 불리는 갠지스강은 인도 힌두교도들에게는 가장 성스러운 강이다. 어머니의 강이라고 불리는 갠지스 강물은 오랜기간...던져서 떠내려 보낸다한다 어두워지면 다샤스와메드 가트(화장터 가트에서 10분 거리)에서 축제가 벌어진다. 아르띠 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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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갠지스강 2011.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작을 충분히 살 수 없으면 타다만 시신이 그냥 강에 뿌려지기도 한다. 화장터 (마니카르니카) 가트 화장한 재와 의식에 사용한 꽃들이 강에 뿌려진다. 저녁이 되면 죽은자들을 위해 강가(갠지스) 여신에게 바치는 제사의식인 '아르띠 뿌자'가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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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갠지스강 201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작을 충분히 살 수 없으면 타다만 시신이 그냥 강에 뿌려지기도 한다. 화장터 (마니카르니카) 가트 화장한 재와 의식에 사용한 꽃들이 강에 뿌려진다. 저녁이 되면 죽은자들을 위해 강가(갠지스) 여신에게 바치는 제사의식인 '아르띠 뿌자'가 거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