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3년 2월 26일 일요일] 거제 지맥 노자/가라/망산 탁 트인 쪽빛바다 종주 산행안내 2023.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찰밥 도시락, 반찬 개인지참], 뒤풀이 ◈입금계좌: 농협 [***-****-****-**] 예금주: 황 광복 준비물 ① (갈아입을 옷/모자...산하] 발췌 ♣ 경남 거제에 자리잡은 노자산(559m)은 거제도에서 가장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봄,여름에는 야생화군락지로...
-
10월 21일 금요무박 - 한려해상공원 외도 보타니아+해금강 +지심도 여행 안내-신청하기 2022.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剛) 거제도 남동쪽에 불쑥 튀어나온 갈곶(乫串)이 있는데, 그 끝에서 떨어져 나간 한 덩어리의 돌섬이 해금강이다. 갈곶은 원래 어촌이었으나 지금은 몇 호의 어가(漁家)와 여관이 섞여 있는 특이한 해촌(海村)을 이루고 있다. 해금강 바위섬은 갈곶과...
-
12월 3일 토요당일 -<숨겨진우리산>- 창원 웅산+시루봉+천자봉 신청안내(28인승) 2022.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와 거제도, 동쪽으로는 굴암산, 북쪽으로는 불모산, 정병산 등 사방으로 막힘이 없다. 특히 남쪽에서 있는 시루봉에서 맑은 날이면 일본 대마도까지 보인다고 한다. 웅산이라는 이름은 "곰 웅(熊)"자로서, 정상에 있는 바위(곰실바위)가 곰처럼...
-
10월 15일 토요당일 -<숨겨진우리산>- 창원 웅산+시루봉+천자봉 신청안내(28인승) 2022.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와 거제도, 동쪽으로는 굴암산, 북쪽으로는 불모산, 정병산 등 사방으로 막힘이 없다. 특히 남쪽에서 있는 시루봉에서 맑은 날이면 일본 대마도까지 보인다고 한다. 웅산이라는 이름은 "곰 웅(熊)"자로서, 정상에 있는 바위(곰실바위)가 곰처럼...
-
제378회차 거제도 왕조산 및 장사도 2016.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지 / 거제도 왕조산 & 장사도 산행일자 : 2016년 3월 12일 ㅁ 출발장소 및 시간 : - 염주체육관 (07시출발) - 광주역 07시20분 - 문예후문 07시30분 - 비엔날레 주차장 07시35분 산행코스 : A코스 : 저구리 - 왕조산정상 - 무지제길 - 전망테크 - 저구항...
-
(취소) 66차 산처럼 정기산행 및 2021 산처럼 산악회 시산제! 거제 지심도 동백꽃길 트레킹! 2021년 02월 21일 일요일! 2020.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도시락,간단한 행동식,물, 핫팩,방한쟈켓,모자,장갑,스틱,기타 등등 개인물품 잘챙겨주세요. 철저한 준비로 안전에 신경써주세요. 10.의무사항 사고는 본인 책임이며 필요시 개인보험 가입을 권합니다. 산악회의 통제를 따라주시고 개인행동은 금지...
-
[2월 20일-21일] 2010년 2월 전국정기도보 겸 영남정기도보 2010.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 동백꽃이 피어나기 시작하였고 2월 20일경에는 지심도가 동백섬이라는 닉네임을 이유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며, 지세포에서...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코스입니다. 멋진 길에서 거제도 쪽빛바다의 색깔을 가슴속 깊이 담아보는 기회를 가지십시오...
-
제397차 4월2일 거제 노자산 & 가라산(586m) 정기산행 2013.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벚꽃. 동백꽃 그리고 야생화를 실컷 보면서 봄을 만끽 할 수 있는 산행지가 아닐까요 ? 노자산은 불로초와 절경이 어우러져 늙지...하여 노자산(老子山)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 산은 거제도의 동남쪽에 위치하여 동부면 구천, 부춘, 학동을 끼고...
-
제72차 토요산행 공지 및 예약(10월18일 토요일) 소매물도&바람의언덕&신성대등 201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도시락 준비하지 마십시요 찬조 하신분 홍경자님 떡찬조 감사를 드립니다 일정표(1안) 1.10월17일(금) 24:00 동탄출발 2.10월18일(토) 05:30분 도착=> 휴식및 몽돌해변 산책 3.10월18일(토) 07:20분 식당 도착=>해물된장탕 제공 4.10월18일(토...
-
돌아 설 수 없으면 나갈 수 밖에 없지 (미륵산 산행) 201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했다. 거제도에 속하는 섬인 미륵도의 이 산은 용화산이라고 불리기도하고 미륵산이라고도 불린다고 했다. 객인 나 같은 사람에게는 헷갈리는 일이었으나 거의 같은 규모인 '용화사'와 '미륵사'때문에 그렇게 된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주차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