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왕건(王建)의 출생과 혈통 2009.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대 건우(乾佑)인 유승우(劉承佑)로 이어지고, 유승우의 아들은 북송(北宋) 때의 조광윤(趙匡胤)으로 성씨(姓氏)가 바뀌면서, 다른 나라로 혈통이 이어짐을 볼 수 있다 ※ 성씨가 바뀌는 것은 어떤 나라에 등극할 때 그 나라 왕의 성(姓)을 따르는 것이...
-
김삿갓 201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高 건우상소한와포 健旴常疎閑臥圃 고편장열권등고 苦鞭長閱倦登皐 가련명월심심야 可憐明月深深夜 회억평생만적노 回憶平生만積勞 파리한 뼈는 앙상하고 털마저 빠졌는데 늙은 말 따라서 마굿간 같이 쓰네 거친 들판에서 짐수레 끌던 옛 공은 멀어지고...
-
검마님이 부탁하신자료.. 2007.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건우같은 인물은 오히려 천음구절맥을 가진 진풍백에게 더 크게 먹혀들어갈지도 모르는 일이고 말이다. 한 예로 드래곤볼을 들자면, 중반부에 프리더 에피소드에서 실력차로 뒤쳐지는 크리링, 그의 기술인 기원참은 피콜로같은 재생력이 있는 캐릭터...
-
2016.01.10.(일) 청소년인문학_호사카 유지 교수님 강연모습 2016.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수! 한자 모르다 독도를 잃을라.... 일제 36년이 아니고 40년입니다! 1910년부터가 아니라 이미 1905년 부터 역사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소감> 우리나라에 독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많은 반면에 독도의 과거등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적다는것...
-
戊子 2008년 4월에 친구에게 보내는 한시 2008.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圃(건우상소한와포)-힘차게 끌던 쟁기도 텃밭에 한가히 놓였는데 苦鞭長閱倦登皐(고편장열권등고)-채찍 맞으며 언덕길 오르던 그 시절 무척 괴로웠었지. 可憐明月深深夜(가련명월심심야)-가련해라 밝은 달밤은 깊어만 가는데 回憶平生滿積勞(회억평생...
-
고려태조 왕건릉이 왜 사천성에 있을까요? 2013.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대 건우(乾佑)인 유승우(劉承佑)로 이어지고, 유승우의 아들은 북송(北宋) 때의 조광윤(趙匡胤)으로 성씨(姓氏)가 바뀌면서, 다른 나라로 혈통이 이어짐을 볼 수 있다 ※ 성씨가 바뀌는 것은 어떤 나라에 등극할 때 그 나라 왕의 성(姓)을 따르는 것이...
-
은교 /박범신 2010.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 이름으로는 너무 여성적이라며 제부가 ‘건우’라고 결정을 했지만 어쨌든 이상하게도 이름에 ‘은’이라는 낱말이...날개처럼 하늘거리면서도 눈부시다. 아니 하얗다. 銀橋 隱交 恩敎 慇敎 圁橋......은교라는 이름을 한자로 이것저것 짝 맞추기를...
-
김삿갓 해학시 모음 2010.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죽 한자의 훈(訓)을 빌어 절묘한 표현을 하였다. 此 이 차, 竹 대나무 죽 : 이대로 彼 저 피, 竹 : 저대로 化 화할 화(되다), 去 갈 거, 竹 : 되어 가는 대로 風 바람 풍, 打 칠 타, 竹 : 바람치는 대로 浪 물결 랑, 打 竹 : 물결치는 대로 스무나무...
-
김삿갓 (김병연) 201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高 건우상소한와포 健旴常疎閑臥圃 고편장열권등고 苦鞭長閱倦登皐 가련명월심심야 可憐明月深深夜 회억평생만적노 回憶平生만積勞 파리한 뼈는 앙상하고 털마저 빠졌는데 늙은 말 따라서 마굿간 같이 쓰네 거친 들판에서 짐수레 끌던 옛 공은 멀어지고...
-
경남 재수최종합격입니다. 도움이 되고자 복기답안 올립니다. 2016.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한자로 적었음) ㉠하라 ㉡명령 ㉠민간 ㉡궁중 ㉠조력자 ㉡천상계 (-1, 제시문에서 찾아적으라는 걸 못봐서 틀림. 답은 ‘하늘’) ㉠탈속 ㉡역사적 (교육과정에 정확한 용어로 나옴. 답은 문학사적) 9. ㉠에 대해서는 통시적 구개음화는 한 형태소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