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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신춘문예 2007.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 겹의 층이 있어 잉크로 찍어내면 더욱 환해졌다 어두워질수록 빛나는 주름의 공허 몇 번씩 그 결을 만지며 여백을 남기는 어머니 완성된 얼굴 판화가 내 어머니이기만 할까 하나면 충분할 것을 여러 장 찍어내며 확인하는 것이다 [심사평]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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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신춘문예 당선시들 2007.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 겹의 층이 있어 잉크로 찍어내면 더욱 환해졌다 어두워질수록 빛나는 주름의 공허 몇 번씩 그 결을 만지며 여백을 남기는 어머니 완성된 얼굴 판화가 내 어머니이기만 할까 하나면 충분할 것을 여러 장 찍어내며 확인하는 것이다 [심사평]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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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용어집 2011.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란꽃처럼 겹으로 피는 것을 말한다. 모자 : 잎의 끝에서 잎의 가장자리와 중앙으로 짧고 가늘게 백색의 선들이 퍼져 있는 형태를 말한다. 묘이봉심(猫耳奉心) : 봉심의 형태가 고양이 귀같이 삼각으로 선 것을 말한다. 무지 : 일반적인 초록색의 난잎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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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의 여러가지 상식 및 난 용어집 2010.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란꽃처럼 겹으로 피는 것을 말한다. 모 자 : 잎의 끝에서 잎의 가장자리와 중앙으로 짧고 가늘게 백색의 선들이 퍼져 있는 형태를 말한다. 묘이봉심 : 봉심의 형태가 고양이 귀같이 삼각으로 선 것을 말한다. 무 지 : 일반적인 초록색의 난잎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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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권, 피터 박스올 지음 2015.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0 괄호에 넣어서 In Parenthesis 61 광기의 산에서 At the Mountains of Madness 62 광란의 무리를 떠나서 Far from the Madding Crowd 63 굉장한 음모 What a Carve Up! 64 교수의 집 The Professor's House 65 교외의 부처 The Buddha of Suburbia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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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용어 201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 화살의 날개모양과 같이 마디가 져 있는 상태 신 아 - 새로 나온 싹. 심모자 - 복륜무늬의 조에 해당하는 부분이 깊이 들어간 무늬. 심 조 - 잎 끝에 든 조가 잎의 삼분의 일 정도까지 두른 무늬 심조복륜 - 조복륜의 조 부분이 깊게 들어간 무늬.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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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의 용어모음 2009.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 화살의 날개모양과 같이 마디가 져 있는 상태 신 아 새로 나온 싹. 심모자 복륜무늬의 조에 해당하는 부분이 깊이 들어간 무늬. 심 조 잎 끝에 든 조가 잎의 삼분의 일 정도까지 두른 무늬 심조복륜 조복륜의 조 부분이 깊게 들어간 무늬. 압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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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신춘문예 당선작 2007.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 겹의 층이 있어 잉크로 찍어내면 더욱 환해졌다 어두워질수록 빛나는 주름의 공허 몇 번씩 그 결을 만지며 여백을 남기는 어머니 완성된 얼굴 판화가 내 어머니이기만 할까 하나면 충분할 것을 여러 장 찍어내며 확인하는 것이다 [심사평]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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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蘭) 용어집 2012.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란꽃처럼 겹으로 피는 것을 말한다. 모자 (帽子): 잎의 끝에서 잎의 가장자리와 중앙으로 짧고 가늘게 백색의 선들이 퍼져 있는 형태를 말한다. (초록색 바탕의 잎에 백색 또는 황색의 긴 조(爪)가 안쪽으로 든 것을 말한다. 끝빛무늬, 손톱무늬, 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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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신춘문예 당선시 심사평 모음집 2007.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 겹의 층이 있어 잉크로 찍어내면 더욱 환해졌다 어두워질수록 빛나는 주름의 공허 몇 번씩 그 결을 만지며 여백을 남기는 어머니 완성된 얼굴 판화가 내 어머니이기만 할까 하나면 충분할 것을 여러 장 찍어내며 확인하는 것이다 [심사평] 안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