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1.18 경아 엠마 드디어 영접 2021.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래며 반했습니다 우리 경아배우님의 평상시와는 몹시 다른 모습을 보는거 같아서요 그리고 대망의 약혼식 장면과 결혼식 장면에서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보고 정말 아버지들이 딸을 보며 흐뭇하게 웃는 모습 딸바보? 느낌의 모습을 어느순간 제가 하고...
-
내 딸이 여자가 될때... 2005.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간 경아의 얼굴은 발갛게 상기되 있었고 나 역시도 들뜬 기분에 경아야 어디 보자 어디........아! 아! 아! 내 딸이 큰 딸 경아가 진정 여성이 되는 길목에 와 있는건가? 말문이 막혔다..잠시 진정을 하고 경애랑 같이 그 모습을 바라보았다...경애는...
-
내딸이 끓여준 선지국 2016.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딸 나이도 40중년이다. 내가 별로 보살피지도 못하고 살았는데 생부가 고인이 되고 부쩍 아빠라고 챙기고 자주 만난다. 온갖 재료를 다듬고 썰고 하는 틈새로 폰을 들이대고 찍는다고 푸념을 하는 딸래미에게 레스피를 올리겠다고 "이건 양이 얼마니? 물...
-
딸이라서 억울해요. 201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들이라고 너무 편파적이지 않아? 엄마/뭐 내게 서운한게 있냐~고단할텐데 화내지 말고 차근차근 애기해보그라이~ 경아/요즘은 아들이건 딸이건 모두 재산 상속이 1/1인데 살아 생전 팔으셨다고 임의대로 한두번도 아니고 두아들에게만 돈을 주는건 있을...
-
Re:Re:경아는...T.T (여러분 꼭!! 읽어보시고.. 생각하여 보세요) 2001.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처럼 거짓되게 꾸미는 것 P.S> 하나님께선 흥~~ 하셔야하고 경아는 쇠해야 한다.. 제 주위분들을 통해 저를 넘 나약한 인간...맘을 동글동글하게 만들어 주시고~~~ 겸손한 자~ 예의바른 딸되게 해주세요~ 기도를 통해 우리의 행실을 변화시켜 주시는...
-
나 어릴때 우리엄마 조상희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리 딸셋을 두었으니 손자 하나 안아보고 남편따라갈예정이였는데. 한약방 집도팔고 약제들 종업원들 나누어주고 시골 종가집으로 이사와서 할머니도 돌아가시고 두 집 살림 유기가 두 소달구지가득 빼앗기고, 빼앗긴 논에 소작한 벼도 모두 빼앗기고 그...
-
경아~~안녕~~ 2009.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마른 사슴 - 연주 지난 3일동안은 이렇게 좋은 날 세상소풍을 마치고 우리를 떠나는 경아를 보내는 시간이었어요.. 내게는 시댁의 조카로 인연을 맺었지만 친정어머님같은 큰 시누님의 막내딸로 내게는 아우같이 느껴지는 녀석이었어요... 3년전부터...
-
경아는 잘살고 있을까? 2019.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고 저 영화 '별들의 고향' 을 보고 싶다. 저 영화를 본 막내이모는 결혼후 아이를 낳아 딸 이름을 경아라고 지었다. 영화속 경아와 달리 겁나게 못생긴 경아 ... 희망곡 : Sergei Trofanov - MOLDOVA Love posion no.9 20190426 정아님 목소리가 너무나...
-
친구 경아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2006.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친구 경아! 지금으로부터 34년 전 1972년에 아리따운 만 18세의 어린나이의 아가씨가 인문계 진학을 원했지만 가정 형편...떠나온 너. 살아가는 삶 속에 그중 하나로 사랑하던 남편 Hans를 만나 아름다운 가정을 꾸미고 그 사이 태어난 딸 Sonja를...
-
경아야 정말 미안해... 2009.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는 딸을 데리고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겨우겨우 살아가고있었다. 맨날 일을 하러나갈때 마다 계속 애걱정을 하면서 남편이 데려가지 않을까 하면서 불안한 마음으로 계속 일을 하고있었다. 몇칠후 남편이 아이를 데리러 오면서 정애씨는 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