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Re:서울 방배동 근처 가볼만한 곳..추천바래요.. 2007.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물관으로 경주, 광주, 전주, 부여, 대구, 청주, 김해, 진주, 공주, 제주(2000년), 춘천(2001년)에 지방박물관을 두고 있다.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각 분야의 문화재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중앙아시아 등 주변국가의 문화재까지 소장하고 있는 총...
-
단거리 원정대 겸 소풍후기^^ 200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풍후기 (상훈이 왈 5.5원정대) 뮤클 가입하고 얼마 안되었을 때 영화번개로 본 시카고. 검은색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던 영화로 기억되네요. 8월엔 좋은 공연이 넘 많아서 시카고를 볼까 말까하다가 뮤지컬로 보면 또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졌어 신청...
-
2019년 3월도 화이팅입니다^^* 2019.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 : 07:00-18:00 입장료 : 성인 5,000원 / 청소년 3,500원 / 어린이 2,500원 3. 경주엑스포공원 경주타워의 봄 벚꽃산책과 함께 솔거미술관 관람 어떠세요? 경주엑스포공원의 벚꽃길은 벚꽃산책하기 매우 좋은 명소입니다. 벚꽃을 보며 솔거미술관...
-
***코리아나 박물관*** 오늘은"먹"이랑 놀자*** 2010.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들이 후기★ 관람(체험)명 "먹"이랑 놀자 관람(체험)일자 3월6일 관람장소(위치) 코리아나 박물관 관람(체험)연령 9세 남아. 지홍 박봉수 화백. 강렬한 붓의 터치로 그린 추상화의 작품세계를 보고왔어요. 오감향체험 할때 텅~비어있던 갤러리가 지홍...
-
초등교과 사회교과단원 견학장소 2012.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요일만 관람가능, 사전예약 필수) 3. 우리겨레의 생활문화 - 조상들의 멋과 슬기 - 민속을 통해 본 조상들의 삶 경복궁 (화요일 휴관, 입장료 무료) 호암미술관 (월요일 휴관, 입장료 1,000원) 하회마을과 한지만들기 (경북 안동) - 전국 종일기행...
-
♣.[해밀단독진행!]'어린이서양미술사(신,후기인상주의미술)'▒2011/7.3(일)_오전9시30분_선착순6명!!▒CNNtheBiz(선릉점) 2011.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후기인상주의미술 (강렬한 색채 표현의 미술) ▒ CNNtheBiz (선릉점) ▒ (2호선, 분당선 선릉역 10번 출구 도보 1분, 태양빌딩 7층) 1. 단관일시 ☞2011/6.5(일) 단 하루!! [┗▶체험시간=09:30~12:30] ▼ 본 프로그램은 8~13세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경주 역사 유적 지구 2019.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라 후기 때 완성한 작품입니다. 선으로 새겨진 몸은 약간 뒤로 젖힌 모습이고, 얼굴은 입체로 새겨 놓았습니다. 가느다란 눈으로 가파른 계단을 올라온 사람들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지요. 지금도 불심 깊은 사람들이 찾아와 가슴속에 품고 있는...
-
2014. 하계 해외연수 기행. -영국 국회의사당, 빅벤, 동상, 트라팔가 광장, 미술관- 사진 : 44매 (24~22) 201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어난 경주용 말로 많은 승리를 한 말이다. 후문에 따르면 조지 3세 국왕때의 수상인 '로 킹엄'은 조지 3세의 초상화를 위해 말을 먼저 그리고 그 위에 조지 3세 초상화를 그리려고 했는데, 그만 조지 3세로부터 수상 해고 통지서를 받자 그만 두었다고...
-
@ 국립서울현충원 뒤쪽에 자리한 고즈넉한 산사, 동작동 호국지장사 (서달산, 지장사의 문화유산들) 2017.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장사 관람정보 (2017년 6월 기준) * 개방시간 : 6:00~18:00 <동절기(11월~2월) 7시~17시까지 / 입장료와 주차비는 없음> * 국립서울현충원 소재지 -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동 (현충로 210 ☎ 1577-9090, 02-813-9625) * 호국지장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
千年의 神秘, 고려청자(靑磁) 예찬(禮讚) /金 武一 2018.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후기에 가서는 청자제조의 기술은 거의 실전(失傳)되었고 대한제국시대에 와서는 고려청자의 존재마저도 잊혀졌다. 심지어 조선의 고미술품 애호가이며 수집광이였던 '이토 히로부미'가 수탈한 고려청자의 비색을 보던 高宗까지도 "짐은 처음보는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