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인생이란 좋은것 2020.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탔다 경주하는 동안 뒤쪽 상황을 레이서에게 알려 줄 사람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레이 하룬은 조수를 태우지 않고도 뒤를 확인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가 화장할 때 쓰는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았다 순간 번개처럼 아이디어가...
-
4월 뿌리반 서우의 가정 몬테소리 활동 2017.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경주에 '버드파크'란 곳이 있더라구요^^ 새 보러 가자니깐 서우도 좋다고 해서 미리 인터넷으로 할인권도 끊었어요^^ 다음날 봄나들이 가기에요^^ 전날 세운 계획대로 경주로 향했어요~ 버드파크 들어가서 입구에서 '버드파크 탐험대'라는 스탬프투어...
-
한 생각 바로 바뀌면 그 자리가 불국토다! (백중 4재 조계종 대종사 현해큰스님 법문) 201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국대 경주캠퍼스에서 오랫동안 법화경을 강의했다. 2006년에는 산스크리트본, 한문번역본, 영문번역본, 한글번역본 등 4개국어 대조본 [묘법연화경]을 3권으로 완간했다. 불교계에서는 자료 조사 3년, 번역만 7년에 걸쳐 이룩한 4개국어 대조본 묘법...
-
KBS 자소서 관련해 조그마한 도움을 드리고 싶어 글을 씁니다. 201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나 올바른 뉴스를 전달하는 사람이 되어야만 그들의 꿈을 오래도록 지켜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품고 있는 아나운서라는 이름의 무게와 꿈을 지키는 것이야 말로 아나운서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요렇게 말을 바꿔서 작성할 수도...
-
제 310회 창덕궁 주말걷기 후기(13/11/3/일요알 실시) (김창석 운영위원) 201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경궁이 올바른 명칭이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과 국가개념을 말살하고 폄회하기 위해 궁내부에 이왕직(李王職)이라는 부서를 만들어 운영하였다. 조선왕조(朝鮮王祖)를 자기들 국내 파벌족의 하나로 격하하며 일본왕실에 편입...
-
북한산성 12성문 종주 2008.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를 경주하듯이 달리는 산행은 그 누구라도 자제해야 한다. 특히,1년에 몇차례씩 단체로 성문종주산행대회 하는걸 보게 되는데, 가뜩이나 미어터지는 좁은 산성길에 번호 붙이 고 수십명이 산을 사랑한답시고 뛰어다니는 모습들, 그 주최자들은 반성을...
-
비학지맥 제1구간 성법령에서 분기점 찍고 연화재까지 산행후기 2022.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처의 식당에서 저녁식사 후 무인텔로 복귀 해 잔무와 사진 정리 후 곧바로 취침(24,000.-원) 비학지맥이란 ??? 비학지맥은 낙동정맥 가사령 남쪽 3.1 Km지점의을 지나 삼각점이 있는 709.1봉 헬기장에서 동쪽으로 가지를 쳐 성법령을 지나 811미터봉에서...
-
군위 가볼만한곳 베스트10 (군위 관광지 추천) 2018.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집, 식당, 구멍가게 등 마을 안에서 대부분의 생활이 해결된다. 마을을 어슬렁거리며 이런저런 가게와 관공서를 둘러보는 일도 이곳에서는 잔잔한 여행이 된다. 조용한 시골 찻집에 앉아 한적하게 차 한잔 마시는 여유도 누릴 수 있다. 경북 군위군...
-
북한산성 12성문 종주 2008.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를 경주하듯이 달리는 산행은 그 누구라도 자제해야 한다. 특히,1년에 몇차례씩 단체로 성문종주산행대회 하는걸 보게 되는데, 가뜩이나 미어터지는 좁은 산성길에 번호 붙이 고 수십명이 산을 사랑한답시고 뛰어다니는 모습들, 그 주최자들은 반성을...
-
포스코'한마음'산악회 제604차 정기산행[인제'대암산(1,316m)'] 2019.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 올바른 군대 안간거네요? 그려요 그려, 둘다 나보고 쪽 팔린다고 암한테도 야그 하지 말랬는데... 근디 옛날에는 '방위'출신한테는 다들 시집 안간다고 그랬는데 장가는 워쪘케 갔스까이? 내 말이 그말이여, 아마 '창갑'이네나 '병성'이네 둘다 재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