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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넘의 배신~~~ 2011.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저녁으로 향한다... 대충 자리정리 하고 동네분이 또 멜론과 아사기 고추를 싸주셔서리 정 한아름 안고 다시금 밤낚시하러 이동~~~ 그러고 보니 무박 3일을 잠안자고 강행을 하네... 우린 다시 그자리로 헨델은 노루목으로 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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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가 좋은이유? 너무나 많습니다 2013.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난치는 사람들 학생들이나 직장생활 하는 셀러리 맨들이 잘 먹는 김밥에 들어가는 단무지를 만드는 과정을 봐도 화~~너무하드라. 하여 오래 살려고 그러는건 아니지만 맛이 없더라도 채소나 과일 곡류 만이라도 내손으로 직접 키워서 먹고 먹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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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에 얽힌 슬픈 이야기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약치는 횟수가 평균 26회 된다고 하니 고추가 열리기 시작하는 6월부터 수확이 끝나는 10월까지 5개월 동안 5~7일에 한번 씩 농약을 칩니다. 그런데 그것보다도 훨씬 건강을 위협하는 것은 바로 제초제를 고추 고랑에 마구 쓴다는 것 입니다. 박 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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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호재도 월동 준비 끝! 2021.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협의 농약들을 정량대로 정해진 간격대로 치는 농사를 하기로 의논했습니다. 멋 모르고 달려들었지만 올해 농사를 이 정도 한 것은 감사한 일이지요. ㄴㅁㄲ은 아직 고추밭 뒷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튼튼히 박은 지줏대와 고추끈, 비닐과 부직포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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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지맥(고향 의성땅 산줄기 찾아서) 201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간다 시간만 있다면 기브스한 한쪽팔 정리 해 주고 싶다만 선암산에서 내려와 조망 좋은곳에서... 멀리 팔공지맥길의 화산이고 앞은 풍수지리가들이 꼭 찾는다는 옥녀봉 우측은 조림산이다. 이곳모두 6.25전쟁때 피아 인명손실 많았던 치열한 교전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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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우리집 주말농장 2010.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이와 고추 그리고 파푸리카.......일주일새 몰라보게 변한 오이....../생으로 먹음 무공해라서 그런지 맛이 일품. 수박도 보입니다.아직은 아기머리정도 인데 점점더 커 가겠죠? 부로콜리입니다. 거름인지 비료인지 부족해보이지만 첨해본 작물이라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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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것부터 시작합시다. 2008.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의 농약으로 내성이 강해진 벌레를 도저히 감당할 수 없으니 관리인은 내년에도 임대료를 받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고육지책이죠. 대량으로 첨단장비를 사용하여 단위면적당 인건비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농법으로 해도 작물 선택에 실패하면 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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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농법 전파하는 농사꾼 이영문 2012.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빼앗기는 시간이 더 많다고 했다. “한번 따져봅시다. 옛날의 부자를 천석꾼이니 만석꾼이니 하지 않습니까. 대부분을 다 소작 주고 몇 백 마지기만 지었다고 쳐보자고요. 경지정리도 안 된 쪼가리 논이어서 일하기가 대단히 힘들었을 텐데, 과연 소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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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일 잡초보기 2006.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약칠 시간이 없었고 잡초들이 눈에 거슬리지 않았기에(마치 잔디처럼 보였답니다.^^) 그냥 한쪽에만 방치했었습니다. 그러다가...그중에는 작물에 꽃이 필 무렵에 치는 살충제부터 해서 가지가지의 농약들이 모여 있군요. 하나하나 설명서를 읽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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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 천재, 명태 2022.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엄치는 능력이 생기면 깊은 바다로 이동하여 만 2년쯤 되어 몸길이 25cm쯤 될 때까지는 등심선 200 m 부근의 바다에서 산다. 명태가 산란을 위하여 산란장에 찾아들면 연안에서 그때까지 평화롭게 살던 물고기들이 모두 도망쳐 버린다. 명태떼는 그 습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