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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의 일기(캐디 이야기) 201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정상 골프를 배우는것은 꿈도 꾸지 못할것 같았다. 나의 캐디 죠시~ 35세 아이 셋을 둔 아줌마 앞니가 썩고 빠져서 웃으면 마음이 짠해서 마음이 아팠다 하루종일 이글거리는 태양볕에 얼굴이 검게 타서 진한 빨간 맆스틱이 더욱더 애잔하게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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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퍼팅.... 열나게 합니다. 201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됐고, 세컨 오비? 그것도 이미 끝났고. 뒷땅? 쪼루? 18홀 내내 한두번 할까 말까? 파온? 어지간 하면 파4에서 투온 , 파5에서 3...내용입니다. 일찌감치 거리에 대한 욕심을 포기하고 , 생계형 골프로 돌아서 버린 분들이야 제 말이 이해가 안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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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의 일기 (울다가 웃던 못말리는 골프 (바뀐 공치기 그리고 롱기스트)) 2011.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한 골프를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연습장에서 연습한 그 갈고 닦은 실력을 필드에서 한번 펼쳐 볼끼라꼬... 얼마나 기대를 했던지.....ㅎㅎㅎ (욕심은 버리고.....) 9홀짜리 코스를 두번돌아 18홀 월~ 수욜일은 레이디 데이라고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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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의 일기 (골프가 쉬우면 재미없지요~~) 2015.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인데.... 티샷도 뱀샷 세컨도 안되고 어프로치 퍼덕 벙커샷도 퍼덕 뵙기에 민망할 정도였다 오비가 많아 멀리건을 두개나...맴도신 분이었는데.... 100개를 훌쩍 넘기시다니..... 이해 불가....... 이럴수도 있나??? 골프가 그랬다 이제 알겠다 싱글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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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맨의 5월30일 회원의날 상떼힐cc 란딩후기~ ^^ 2013.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교한 샷을 구사해주셨던 페퍼님 동반자분~ ^^ 출장맨은 이렇게 후덕~~~하신 이모님들과 동반라운딩을 하게되는데... 9홀돌고 그늘집에서 시원~~~~한 맥주에 바비큐 쏘시지도 맛나게 먹고^^ 17번 par3홀에서 1만원주고 one green 성공시 싯가 3만원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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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일 투해분라운딩 2조 후기입니다(^^) 2010.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록!! 오비가 나도 세컨샷을 온 하시더니..파! 왕감탄!! 그리고..저는..ㅡㅡ;; 드라이버와 우드 세컨샷까지는 어느정도 쫓아가는듯..하다가..3번째부터는 우드+롤아이언으로 50m 보내기 뿐만 아니라..그전날 계속 지적받던 스윙시 일어나는것 땜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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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동반자 201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격했습니다 세컨샷하려고 내 공있는 데로 갔더니 공이 반쯤 박혀있는 거 아닙니까 드라이버로 때린 공이 박혀? 밟았나? 설마? 온갖 생각이... 그러나 내 공은 박힌 덕분에 60미터 날라갔네요 덕분에 오비도 안내고 트리플ㅠㅠ 쉬운 코스에서 구렁이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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뼝아리들에게 고함.....18탄 (필드 나가기전 시험문제) ㅋㅋㅋ 2011.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으니 골프채를 고물상에 팔아 먹던지 알아서들 하고.... ㅋㅋㅋ 문제 들어간다~~~ O X 로 답하길~ 1. 티닝 그라운드에 동반자가 티샷 준비를 하고 있을 때 동반자들과 속삭이며 작게 이야기 하는 것은 괜찮다. 2. 위 1번 사항이 되었을 때 하던 동작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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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하지마라 ^^ 2018.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 진행을 보면서 또 다른 골프의 세계를 많이 배웠습니다. 3) 또 다른 케이스 2년 전 쯤 다른대회 게스트로 갔을때 어떤 고수...동그라미를 그려 나가고요, 드디어 문제의 홀 ~ ㅎ 세컨이 우측으로 밀려서 ~ 쓩>>>>> 잠정구를 치고 나갔습니다. 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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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라운드 했습니다. ^^ 2011.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 골프복장으로 중무장, 클럽 하우스(공사중) 옆의 간이시설로 가서 간단히 체크인을 하고 커피를 마시면서 티업시간을 기다리던 중 골프장 관계자로 부터 골프장의 개요 코스 레이아웃과 더불어 코스공략에 대한 이런 저런 설명을 들었습니다. 왠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