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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이 이끄는 사회에 미래는 있는가? 2012.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프닝으로 여길 것이다. 괴담을 창조하는 어둠의 세력들도 멀지않아 한줌의 먼지로 흩어져버릴 날이 올 것이다. 그러한 미래를 믿으며, 오늘, 자유로운 시장을 향한 용기있는 발걸음을 내딛자. 우리 대한민국이 무엇을 겁낸단 말인가. 곽대중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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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자료]알고 하는 親北환자 치료법 2005.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敵之可勝)고 말하고 있다. 적을 자꾸 때려 세력을 소진시키는 것도 전술이지만 압도적 대중의 힘으로 적을 포위 섬멸하는 것이 보다 수준 높은 전술이다. 다방면으로 아군(我軍)의 대열을 넓히는 것이 우선이라는 말이다.(Konas) 곽대중 (DailyNK 논설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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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 감각 상실한 진보 세력 2012.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다면, 이제라도 자숙하기 바란다. 네가 독재왕 조와 최후를 함께 하는 악어새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오랜 친구의 마지막 충고다. 2012년, 여름보다 뜨거운 오월. 한때는 동지였던 너의 친구가. *편집자주 : 곽대중 필진은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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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4]상처에 소금 뿌리는《악플전쟁》 2013.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플달기운동도 발기해 중국과 한국 주요매체들에도 보도되였다. 중국에서 사업하며 중국통이라고 불리우는 한국자유기고인 곽대중씨는 중국 관련 인터넷 온바오에 올린 《인터넷에 중국어 외교사절단 만들자》는 제안에서 진실을 진실 그대로 알리는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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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6일까지 저주의 굿판 계속된다 2005.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양과 개성으로 이어 달릴 것이다. 원혼은 구천을 떠돌며 김정일의 죽음을 재촉할 것이다. 자신의 생일을 해마다 피와 총성으로 맞이한 자는 똑 같은 방식으로 최후를 맞이할 것이다. 인민들은 영원히 잊지 않는다, 저주의 날 2월 16일을! 곽대중 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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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책공대 출신 엔지니어 탈북자,중국서 장문의편지(데일리엔케이) 2005.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문. 맞춤법만 남한식대로 바꾸고 그대로 옮겼다. DailyNK에 사연을 보내실 분은 XX@XX 보내면 된다. 곽대중 기자 XX@XX 탈북자 리○○ 씨의 편지 안녕하십니까? 저는 몇 해 전에 북한을 탈출하여 현재 중국에 체류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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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중국이야기]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인가? 2012.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 발로 걷는 짐승이 무엇이냐”고 수수께끼를 던졌다. 중국의 스핑크스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아침에는 사회주의였다가, 점심에는 시장경제였다가, 저녁에는 사유재산을 존중한다는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이냐”고. 곽대중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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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학인의 밤 (노래자랑) 201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성기 선배님.. 가족들과 함께 해주시고 노래도 멋지게 불러주시고 감사합니다.. 08학번 김기수 선배님의 열창과 1학년 곽대중 학우님 흥에 겨워 화장지를 이용하여 춤을 추며 분위기는 한 층 더 해가고 포항학습관 박정옥 대표와 함께 임규완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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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학우의 이름으로 경고합니다 2015.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성이,신현금,오태식,조혜리,천진영,류재상,김인덕,/김현진,김경숙,김영호,김강숙,김경선,김성만,김성숙,권민진,김정아,곽대중,김희영,김미영,김정임,김수경,김정은,김혜진,권성희,김인숙,김인남,김금자,권순오,이원,권순영,김순주,김진욱,김남희,김윤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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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주세요" 대북지원 2006.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주세요’ ‘너도나도’ 식의 대북지원은 자제해야 한다. 그것은 궁극적으로는 북한을 돕는 게 아니라 독약을 주는 꼴이다. ‘뜨거운 심장’도 좋지만 이젠 ‘차분한 이성’이 필요하다. 정부와 민간의 동포애와 신중한 접근을 주문한다. 곽대중 논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