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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1-목 편의점-컵라면 도덕산자락길-산책 광명시민체육관-걷고 빵-저녁 비클-커피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컵라변+삼각김밥 5000원 아침먹고 편의점에서 컵라면+김밥으로 아침먹고 8시쯤 아침먹고=>도덕산 자락길~>하안5단지 아파트~>광명시민체육관 10.5km 찬찬히 걷고..가림터널 앞에서 가림터널근방..날씨 영하15도라 자전거 못타고 걸으며 운동하고 가림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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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울타리 무료급식소에서 2024년 1월 15일 월요일 광명의집 식구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세상.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눔의울타리 무료급식소에서 2024년 1월 15일 월요일 광명의집 식구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세상. 쌀쌀한 날씨에 얇은 옷차림으로 무료급식소를 찾는 소외된 분들이 식사하러 오시는데 추위에 떨고 계시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워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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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울타리 무료급식소에서 2024년 1월 16일 화요일 광명의집 식구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세상.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눔의울타리 무료급식소에서 2024년 1월 16일 화요일 광명의집 식구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세상. 쌀쌀한 날씨에 얇은 옷차림으로 무료급식소를 찾는 소외된 분들이 식사하러 오시는데 추위에 떨고 계시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워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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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울타리 무료급식소에서 2024년 1월 12일 금요일 광명의집 식구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세상.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눔의울타리 무료급식소에서 2024년 1월 12일 금요일 광명의집 식구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세상. 쌀쌀한 날씨에 얇은 옷차림으로 무료급식소를 찾는 소외된 분들이 식사하러 오시는데 추위에 떨고 계시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워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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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울타리 무료급식소에서 2024년 1월 10일 수요일 광명의집 식구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세상.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눔의울타리 무료급식소에서 2024년 1월 10일 수요일 광명의집 식구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세상. 쌀쌀한 날씨에 얇은 옷차림으로 무료급식소를 찾는 소외된 분들이 식사하러 오시는데 추위에 떨고 계시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워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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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울타리 무료급식소에서 2024년 1월 9일 화요일 광명의집 식구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세상.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눔의울타리 무료급식소에서 2024년 1월 9일 화요일 광명의집 식구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세상. 쌀쌀한 날씨에 얇은 옷차림으로 무료급식소를 찾는 소외된 분들이 식사하러 오시는데 추위에 떨고 계시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워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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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5-월 백반-아침밥 신정동-국제선센터 양천구청-둘러봄 양천공원-산책 광명시청-상담 편의점도시락-저녁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천구청내 옥상공원 양천구청내 1층 협력업체 상품 진열됨 양천구청=>양천공원으로 이동해 3바퀴 걷고 양천공원내 점심때라 날씨 풀려 영하1도쯤 양천공원내 양천공원내 잔디밭 양천공원 3바퀴나 돌며 산책하고 양천공원=>광명등기소+광명시청 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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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울타리 무료급식소에서 2024년 1월 8일 월요일 광명의집 식구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세상 .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눔의울타리 무료급식소에서 2024년 1월 8일 월요일 광명의집 식구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세상 . 쌀쌀한 날씨에 얇은 옷차림으로 무료급식소를 찾는 소외된 분들이 식사하러 오시는데 추위에 떨고 계시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워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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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울타리 무료급식소에서 2024년 1월 5일 금요일 광명의집 식구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세상.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눔의울타리 무료급식소에서 2024년 1월 5일 금요일 광명의집 식구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세상. 쌀쌀한 날씨에 얇은 옷차림으로 무료급식소를 찾는 소외된 분들이 식사하러 오시는데 추위에 떨고 계시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워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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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을 찍는 사람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양천 산책에서 만난 분이다. 광명대교 위 불빛을 찍기 위해 기다리시는 중이다. 아직 쌀쌀한 날씨에 삼각대까지 준비하시고 열정이 대단하셔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다.